그냥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내가 성우를 구분할 수 있는 숫자가 몇명이나 되나 싶어서 말이죠[...]
이름은 상당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걸 구분하기는 좀 난감해서 말이지요[....]
일단은 카와스미 아야코, 시미즈 카오리씨 두분이야 구분이 가능하고...
이노우에 키쿠코 - 이분도 목소리가 상당히 티가 나는 편이라 바로 구분이 가능하지요.
누님의 목소리를 헷갈릴 리가(...)
호리에 유이 - 이분은.. 조금 헷갈립니다. 다카포 전까지는 구분이 쉬웠는데, 그 후로 톤이 많이 바뀌셨거든요.
..그러고 보면 딱 3집으로 이미지 체인지하던 시기니 그랬을지도..?
타무라 유카리 - 이분은 그래도 좀 쉬운 편이지요. 목소리가 너무 티가 나시는터라[...ㄷㄷ]
그래도 히구라시에서는 살짝 헷갈리고 있는게, 왜 이런지.. OFL
오오하라 사야카 - 이분도 조금은 헷갈리긴 하지만, 누님계시니 티는 꽤 나는 편이에요 >ㅅ<
야마구치 캇페이 - 이젠 뭘하시는지 보이질 않네요, 이누야샤랑 세일러문 실사판 이후 뭘 하시는건지[...]
노토 마미코 - 톤이 너무 티가 나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성적+로리스타일에 어울리시는 분 같아요.
시미즈 아이 - 뭐랄까.. 로리로리로리- 한 톤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와요-
하루이 모모코 - ...성우로는 잘 나오시지 않지만, 목소리 톤이 역시 로리쪽인게 아쉬울 따름이랄까요?
확실히 구분이 가능한 쪽은 이 분들 뿐인것 같군요.
유키노 사츠키씨는 미묘한 느낌이지만 70%정도 구분은 가능하고...
사이토 치와씨 같은 경우는 감이 어느정도 잡혀도 구분이 힘들긴 하네요;
...하세가와 아야씨 같은 경우는 원체 누님-로리를 왔다갔다 하시므로 구분이 너무 압박스럽습니다 OFL..;
흐음.. 세키토모씨나, 호시 소이치로, 미키 신이치로 이 세분은 나오면 '아, 이 셋중 한분이다'로 찍기합니다[...;]
성우 이름은 많이 아는데... 정말 구분 가능한 목소리가 너무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OFL
뭐, 그래도 라디오를 들으면 꽤나 즐거워지는 분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P.S
카오리씨의 1998년때의 영상. 15세입니다-
....이때는 참 풋풋했구나 싶어요 OFL[..;;]
그런데, 20세 결혼 예정은 이미 깨진지 한참 되셨네요, 카오리씨[....]
그러고 보면, 시미즈라고 적으면 시미즈 아이씨와 착각할것 같으니...
라디오 LAP에서 말하듯이 카오네-라고 해볼까요.
(...카와스미씨는 카와스밍이나 아야치라고 적어볼까..OFL)
예, 이번 5/21이 시미즈씨의 생일이십니다.
덕분에 군대가기 전에 카와스미씨와 시미즈씨 둘 다 적게 되었군요 -ㅅ-);
...무지 부러운건 시미즈씨 생일날 라이브 한다는것. 무지무지무지~하게 보고 싶습니다 -_-
좌측은 시호노 료(16), 우측이 시미즈씨
시미즈씨는 나이에 비해서 경력이 꽤 많으신 성우분이신데...(저와 세살차입니다만[...;])
아역쪽으로 좀 하시다가 아이돌 - 성우로 넘어오셔서 그런 듯 하군요.
성우는 Lain의 이와쿠라 레인으로 시작해서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니죠 노리코, 부기팝의 토우카&부기팝, 슈로대의 라미아, 스쿨럼블의 아키라, 스트라토스4의 도이 시즈하 등의 캐릭터들을 맡으셨습니다.
이분의 목소리톤은 간단히 정리하면 '냉정, 침착, 참모형'입니다.
극상학생회의 쿠온이나 부기나 다 그렇죠[....]
그래도 본인 성격과는 절대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라디오를 들으면 완전히 분위기 메이커라 말이죠 'ㅅ`;;
성우를 하실 때와 라디오나 이벤트 진행때는 너무 달라서 난감해요 -ㅅ-;;
뭐 그렇다 해도 제 캐릭터 취향과는 매우- 맞는 편이라서 좋아한답니다 //ㅅ//
(음침한데다 뒷공작 꾸미는, 그런 캐릭터들을 제일 좋아해요 +ㅅ+)
개인적 성우취향의 양대산맥, 시미즈 카오리와 카와스미 아야코[....]
일단 이 두분이 나오는 애니는 가급적이면(?) 보도록 노력중에 있습니다 -<>-
뭐 100% 보지는 못해도 노력은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요
(아쉬운점은 이 두분이 같이 나온 애니가 은근히 없다는점. 극상학생회나 성계시리즈정도니...)
너무나 매력적인 목소리의 그녀.
제가 이분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To Heart TV판의 '키미카시 아카리'역으로 뵈었군요... 그때는 몰랐습니다만 말입니다 OFL
제대로 알게 된 것은 많은 애니인들을 시스콘으로 빠트린 '여동생 공주들Sister Princess' 때였지요 -_-;
뭐 사실 저때부터 제가 성우에 대한 지식을 외워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ㅅ`
출연작은 일단 많으니 개략적인 것 몇개만 적어두지요. 여동생 공주들Sister Princess의 치카게, 마호로매틱의 마호로, 성계 시리즈의 왕녀님, 라피르, 가오가이가 FINAL에서 빠삐용 느와르, 쪽보다 푸른(국내명 천생연분)에서 사쿠라바 아오이를 맡으셨습니다.
최근 방영작 중에서는 Fate // Stay night의 세이밥을 열연해주시고 계십니다.
ㅎ
- 하급생 / 여학생
- 학원괴담 / 화장실의 하나코
- 현시연 / 오노 카나코
- 호빵맨 / 아오바 공주
A~Z
- 2x2 시노부전 / 후지토리 카에데
- .hack//황혼의 팔찌전설 / 호타루
- A. D. Police / 큐노 쿄코
- Angel Heart / 茅野夢, 여자아이
- Canvas 2 / 호센 안나
- DT 에이트론 / 피아
- Fate/Stay night // 세이버
- Gallery Fake / 사라
- Get Backers / 나마와자 루리코
- Girl`s Bravo / 미하루 세나 카나카
- Great Teacher Onizuka / 노무라 토모코
- Kanon / 미사카 카오리
- Nia_7 / 치가사키 마유코
- One - 빛나는 계절에(OVA) / 나가모리 미즈카
- Only you / 아키즈키 마유
- Piano / 노무라 미우
- RAVE / 엘리,리샤 발렌타인
- Serial Experement Lain / 이와쿠라 미카
- To Heart / 카미기시 아카리
- Visitor / 노츠키 리라
- ZEGAPAIN / 시즈노 미사키
- ZOIDS- 신세기/Zero / 리논
- B 비더맨 폭 외전V / 시스터 봉
- XXXHolic / 란(9화 유비키리)
뭐 개인적인 리스트라 별거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ㅅ`a
일단은 언제나 애니리스트 뒤적뒤적하거나 스텝롤에서 보고 스슥 하는것이랍니다;
이분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뭐랄까 느긋하게 풀린달까요?
그런 분위기로 쭉 듣고 있으면 행복감이 극상으로 올라가지요.
...솔직히 세이밥 하신다고 들었을때는 미스캐스팅이 아니였나 하는 우려도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꽤 어울리는 열연을 해주셔서 대만족.
피아노도 나름대로 치셔서 Piano의 경우 직접 오프닝곡을 작곡하시기도 하셨지요.
어지간해서는 캐릭터송 외에는 노래를 그렇게 부르시는 분이 아닙니다만...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행복감 200%에요 //ㅅ//
덤으로 마호로 캐릭터송인듯 합니다만 '메이드의 마음'을 들어보면 웃음이 마구 나오지요 //ㅅ//
그래도 어느센가 성우에 신경을 써버리게 된 덕에 어느정도 성우에 따라서 체크를 하는 정도랄까요~
일단 크게는 네 가지의 분류로 나눕니다 =ㅂ=
Best, 2nd, 3rd, 4th정도인데...
Best는 이분이 있다면 바로 보는부류
2nd는 있다면 좋은...정도
3rd는 그냥 이름만 살짝 보는정도-
4th는 무관심입니다 -ㅠ-
Best는 카와스미 아야코, 시미즈 카오리 이 두분만 들어갑니다;
아야코씨는 뭐랄까.. 톤이 마음에 들고
카오리씨는 은근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의 성우를 자주 하시더군요 =ㅅ=
2nd는 카카즈 유미, 쿠와타니 나츠코, 시미즈 아이, 세키 토모카즈, 모모이 하루코, 노토 마미코, 유키노 사츠키, 호리에 유이, 마츠오카 유키, 타나카 리에, 오오하라 사야카, 이노우에 키쿠코, 타무라 유카리, 사이토 치와
이 내에서도 좀 순위가 갈리거나 하긴 합니다만.... 일단 누님계 성우가 순위가 높습니다 +ㅅ+
혹은 '독설계' 캐릭터라던가[....]
일단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록맨 에그제]군요...
그때는 그냥 무덤덤하게 들었습니다만.... 성우들을 알게되면 알게될수록 웃음도 나오지만 좌절감이 드는것도 있지요 OFL
그 다음으로 접한것은 후타코이..였죠 -_-(얼터너티브가 아닙니다)
성우진이 발표된때라 별 생각없이 넘기다 어라? 어디선가 본 이름이였는데...
하고 자세히 봤더니 이분. 그때 상당히 웃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접한것이 멜티블러드였는데...
정말 별생각안하고 아케이드 진행중 갑자기 떡하고 들리는 목소리.
그것도 노말렌은 목소리가 거의 나오질 않아서 몰랐는데 흰둥렌에서 결정적인 프렛셔[......]
그 후에는 아카네 매니악스와 아리아 드라마 CD였군요.. ^^;
둘 다 들으면서 좀 좌절을 했습니다... OFL
[뭔가 이미지가 맞지 않는 캐릭터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감이라 말입니다...]
어쨌든 나름대로 괜찮은 성우분...인듯 합니다 :D
[어차피 외우는거야 대충 스텝롤에서 자주 보는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거니....]
성우이야기 란을 만들고 나서는 이야길 거의 하질 않았군요.. -.,-
어쨌든 하나 써 볼까 하고 대충 끄적끄적 해봅니다;;
일단 개인적인 성우에 대한 이야기니 그렇게 내용있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보통 성우얼굴은 쇼크니 충격대비를[....]
새로하는 도라에몽 성우소개 CM에서[....]
카카즈 유미씨를 선택한 이유는 그냥 적고 싶었달까요.. -.,-
진짜 좋아하는 성우로 쓰려고 했더니 너무 아까워지고.....
그런점에서 그냥 호감도가 적당한 성우로 시작하는게 낫겠지요 / ㅅ/
일단은 카카즈 유미씨가 출연한 작품 중에서 좀 굵직한 것만 골라보자면...
봉신연의 - 달기
가오가이가 FINAL - 르네 카디프 시시오
시스프리 - 하루카
스트라토스4 - 혼죠 미카제
The King of Fighters - 쿨라 다이아몬드
강철의 연금술사 - 라이라
사무라이 디퍼 쿄우 - 이즈모노 이쿠미
그 외의 개인적 취향이라면 신혼합체 고단나의 시즈루라던지 슈로대 2차알파의 제오라던지[....]
피아3의 사야카는 좀 아니다 싶긴 합니다만 -.,-
보통의 작품에도 나오시지만 메카닉계의 애니에도 출연하는 여러모로 개인취향에 맞는 성우분이십니다 / ㅅ/
아마 창성의 아쿠아리온에도 나오실거에요;;(이번엔 히로인역으로!)
아마 신경쓰기 시작한 때는 시스프리 때문일듯 -.,-
제가 성우계에 입문한 것도 시스프리에 신경쓸때쯤이였으니[.....]
개인적으로 쇼크를 받았을때는 쿨라 성우란걸 알았을때랄까요[.....]
솔직히 쿨라 자체도 언벨런스 캐릭터란게 심하거든요 _-_
(나이에 비해 가슴이 너무 성숙해요)
그러고 보면 이번 슈로대 3차알파에서는 가오가이가 FINAL도 참전하니 르네도 나오게 되는데 동일성우 기용이면 둘이서 이야기 할때 힘들지 않으려나(.....)
(MX에서도 덴도의 베가와 에바의 미사토가 같은 성우라 그걸로 네타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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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클레이모어 평도 좋던데... 한번 봐야겠군요
원작의 설정과 성향을 잘 살리면서, 액션도 충실. 충분히 볼 맛이 난달까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