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것이 바뀌어도, 언제나 같은 곳.
T43 Y55 T102657

피아캐럿 토이박스. 그 정체는 어나더 스토리- 라던가, 잡다한 게임들이 존재하는 것....
피아 2 토이박스는 무엇이 들었는지 정체불명입니다만(....)
3의 경우는 토이박스가 아니라 '히로인 펀박스'란 이름으로 나왔었습니다.
GO는 토이박스로 회귀했지만......

.... 구한다고 꽤 고생했습니다.
GO 토이박스가 2개 있어서 2는 쉽게 구했는데, 1은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았던 것이죠.
그래도 어떻게 구해서 돌렸습니다만 'ㅅ'...
(찾는데 한 몇일 걸렸습니다만... 다행히 운이 좋았지요)


플레이 감상으로는 토이박스 1 쪽이 좋았다는 느낌.
1은 아야노/츠바메/루미/코하루 외전 스토리로 나갑니다.(솔직히, 츠바메는 잠시 등장...이지만, 발랄한 분위기라 좋았답니다)
솔직히 루미 스토리는 좀 보너스 같은 느낌... 이고, 덤으로 카즈미도 -_-
하지만 피아캐롯 퀴즈-에서 만세에 /ㅅ/
2의 경우는 등장 캐릭터가 늘었는데... 그리 취향은 아니게 되어버린... ㅇㅈㄴ
루미/후미카/사나&카나에/카에데&토키코 시나리오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2는 보너스인 겸사로 피아 슬롯머신이 존재합니다.
..........코인을 모아서 월페이퍼와 루미누님 시나리오, 토이박스 히스토리를 해금해야 한다는(...털썩)
장난이랄까, 덤이랄까, '스미의 점술방'도 존재하거든요. 스미는 본편의 일이 있다보니 영 취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토이박스- 인 겸사랄까, 피아캐롯 히스토리도 존재하더군요.
토이박스 1은 피아 1.2, 토이박스 2는 피아 3,GO,피아 토이박스(2내용입니다만)가 존재하긴 한데..
아쉬운건 GP가 나오질 않은 시점이라서... 으흑.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제일 신기한 것이 '피아 3호점은 왜 등장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군요.
그래서 정리해 보는 피아캐럿 연대기.(....)

피아 1 / 본점 등장. - 주인공 : 키노시타 유스케
피아 2 / 2호점 등장.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2.2 / 여전히 2호점.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3 / 3호점 건너뛰고 4호점 등장.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3.3 / 여전히 4호점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GO / 5호점 - 주인공 : 아키야마 쥰이치
피아 GP / 학원특구 피아캐럿지점(체인관련 정보불명. 아마도 6호점으로 추정) - 주인공 : 카모시타 히로토

......그나마 3호점 주인공의 누님이 피아1의 본점 매니져셨고, 3호점 점장님으로 등장하십니다만.....
GO에서 루미누님 발언으로는 '본점을 빼면 모든 점장은 여자야'란 발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히로토는 이 물건 나온 후에 뜬거니까(...) 논외로 치고, 현시점으로 공개된 피아캐럿 전 지점의 점장/매니져를 정리해 봅시다.

본점 - 키노시타 야스오 → 키노시타 유스케 / 칸나즈키 시호 → 키노시타 사토미 → 키노시타 루미 → 키타가와 미츠루
2호점 - 유스케 → 료코 / 료코 → 마에다 코우지(..추정)
3호점 -  칸나즈키 시호 / 정보 불명.(플로어 치프-웨이트리스,캣셔 총담당-는 미나세 아오이)
4호점 - 하세가와 아케미 / 아와쿠라 나츠미
5호점 - 키노시타 루미 / 아케야마 쥰이치
학원특구 - 카모시타 히로토 / 모로미자토 아오이

.....이런 걸 다 기억하는 제 빠심이 무섭군요(..으음?)
본점/2호점은 토이박스의 코멘트를 참고했습니다.
GP 점장은 남자이긴 합니다만, 이후에 나온 물건이니 패스합니다;
(뭐, 루트에 따라선 아오이 누님이 점장 겸 매니져가 되기도 하니)
아.. 사토미의 경우 2의 엔딩에서 유스케와 '결혼하기 때문에' 키노시타로 적었습니다.

각 작품의 뒷이야기가 볼거리인데, 토이박스 1은 아야노&루미, 2는 카에데&루미로 진행합니다.
피아캐럿 자체가 개발시에는 '버릴 물건'으로서 제작되었지만 나름 호응이 좋았다- 란 것이 멋지더군요.
2는 1에서 1년 뒤였는데, 3까지 4년 걸린 것이 미묘하더군요...
그렇지만 개발에 2년 걸렸다는 점이 미묘-;
그 덕분에 해상도가 640x480이 되었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볼륨 업이 되었고 수작이 되었기에...
그런데 3는 그렇게 멋진 물건으로 만들고 차기작인 GO가 막장이라는게 미묘합니다만.. ㅇㅈㄴ
G.O로 타이틀을 바꾼 이유도 '새로운 피아캐럿'을 만들겠다는 의도였는데... 그건 기사 초반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피아캐럿-이 되기는 했지만 막장캐럿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시창에선....(머엉)

왜 코미케가 등장하느냐- 하는 것도 있고(...), 피아캐럿의 히로인은 대대로 '히라가나'로 이름을 썼다는데...
이것도 GP에서 히나때문에 ㅈㅈ.
전통을 또 날려먹고 있군요. 새로운 도전이냐, 막장을 향한 날갯짓이냐(..........)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2.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토이박스 1에 수록된 츠바사의 퀴즈코너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피아 1까지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라이트 유져들은 좀 빠듯할지도.
언젠가 문제들을 한번 정리해가면서 적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생각보다 힘겨울지도...(털썩)
저도 피아1을 안해본 관계로 피아1쪽 문제는 잘 모르거든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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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6:45 2008/10/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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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GO에도 나왔지만.. 루미누님 만세에에에에!!

.....에로게 포스팅- 이긴 합니다만... 뭐랄까. 복잡미묘하네요 이건.
사실 GO는 이전 포스팅이 존재합니다만, PS2판의 추가요소를 넣은 SE가 나왔다!...길레 했건만

뭐냐 이 어이없을정도의 허접함은

처음에 SE라길레 Second Edition, 즉 2기인가! 하고 달라붙었더니 Spcial....
ㅖㅒ^%$#)(*^$#@%$#)*$#^@%$

.....으흑. 그래도 했습니다 ㄱ -
이것은 피아빠의 숙명인가!(....)

아마 다음 에로게 포스팅은 피아GO 토이박스 계열(2개 있는지라)이 될 듯 싶습니다만...
토이박스 1은 이틀 걸리더니 2는 좀 볼륨이 길군요.(라기보다는 슬롯머신 노가다 때문에... 아타락시아는 에마노가다 때려쳐서 편했는데 이건 포기할수도 없고..)

전캐릭 다시 다 깬다고 한참 걸렸습니다.. 한 2주쯤 걸린 듯 싶군요 -ㅅ-;
자코들은 내용 뻔하게 기억하니 스킵신공(....)하고, 추가이벤트들만 살짝살짝 감상했답니다.
뭐... 사실 제대로 클리어 했다- 할 것은 아야노, 츠바메, 루미누님 셋 뿐이군요 ㅇ<-<
스미 CG는 하나 회수하지 못했습니다만, 내용은 뭔지 공식홈 CG로 확인했고.. -ㅂ-a
동회사 작품과의 연동으로 처리되었더군요. 어차피 F&C는 피아빼곤 손 안대니 패스입니다만;
시스템이라던가, 그래픽 같은 부분의 변동은 없었으니 별로 적을 것이 없군요 'ㅅ'...;
바로 감상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스포일러가.... ㅇ<-<

일단 아야노 루트부터.

나기하라 츠바메. 그녀는 최고죠(...)

파이널 히트 루미누님.


GP FD의 경우는 Fan Disk. 즉 보너스입니다. 그래서 코믹에서 선행발매를 한거냐 이녀석들(......)
일단 구성은 히나/아오이/미우 3인의 각 루트 애프터 스토리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게임. 너무해요.. ㅇㅈ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에 달랑 3명만 출현시키다니,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솔직히, 서브캐러가 되었다 해도 나나링이라던가, 미사키라던가... 내놓으라고!
개인적으론 미우선배 만세-지만, 서브캐릭이 너무 안나오니 안습하더군요

딱히 뭐라 적기도 미묘하고. 각자 루트는 스토리가 있지만... 미우누님만 막장분위기란게 캐안습이랄까 어흑.
히나의 경우는 좀 신파극 분위기도 나고 그래서.. 그냥 성우목소리 듣고 ㅈㅈ칠까 하며 듣고...
아오이 누님은 그냥 누님파워로 처리. 미우누님은 애정으로 극복. 그런겁니다 'ㅅ`
볼륨 자체가 꽤 짧기 때문에, 시간만 널널하면 이틀정도면 클리어 하겠더군요. 전 하루에 한명씩 깨서 3일 걸렸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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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00:44 2008/10/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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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긴 2008/10/21 1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어째 역이식하면 좀 불안하지 말입니다 후덜덜..
    이게 다 DCPS때문!!

음.. 이야기는 많이 듣던 물건입니다. 군대에 있을때 내부망 커뮤니티의 모 님(....)이 파르페 하시더니 하악하악하면서 빠돌이 되시더군요;
여기저기서 한 사람들 평에 의하면 상당한 수작- 이란 이야기를 들어서 해 보았습니다.

....그덕에 다른 게임들이 살짝살짝 밀렸죠 -_-;
어쨌든 플레이를 해 보고 나서 꽤나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만, 제작사 때문에 좀 마이너스.
이미지가 좀 달랐거든요...
저에게 있어 기가의 물건들은 액션(...)이라거나 발더포스같은 좀 미묘한-액션계열 제작사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애시당초 듀얼 저스티스를 한 영향이 커서 그럴지도)
그리고 전작인 쇼콜라 ~maid cafe crio~의 영향으로 큐리오도 등장하지만.. 연동되는 캐릭이 있는지는 미지수.
제가 큐리오는 안해봤거든요 =_=)... 그나마 연동되는건 캐릭터들 이름 정도인가- 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물건으로 확장팩(..이랄까, 조금 추가한 정도지만) Re-order가 있고, 퓨전 물건인 For sette ~Cafe au Le Ciel Bleu~라는 것이 있더군요.
큐리오쪽도 Re-order가 있긴 합니다만, 그런 건 아웃 오브 안중(......?)

살짝은 밋밋한 느낌이지만.


[스토리]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많으니, 개요는 간략하게.
새로이 개장하는 브릭몰 지점. 중세 유럽의 거리를 모티브로 한 그곳에 주인공 타카무라 히토시는 카페 파미유의 지점을 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고, 그곳에 지점을 냅니다.
반년 전에 사라진 파미유 본점. 그렇지만 꿈을 계속하기 위해 히토시는 사람들을 모으고, 시작합니다.

보통 에로게랑 비슷비슷- 한 느낌의 프롤로그.. 였습니다만, 생각외로 개그가 많더군요.
(애시당초 카스리 누님이 개그전담이어서 많이 즐거웠지만)
다들 막판 뒤집기가 너무 강해서.. -_-; 은근슬쩍 복선을 깐다는 부분보다는 마지막에 한판 뒤집기가 다 강합니다.
.....그래봤자, 리카코랑 레아의 매력이 너무 강해서 다른 캐릭들이 은근슬쩍 묻혀버리는게 안습한 상황이죠.

유이가 원래 메인 히로인격입니다만, 다들 진히로인은 리카코. 그리고 유이보다 레아의 인기가 더 높더군요 -ㅁ-;
뭐.. 애시당초 메인 히로인이 상당히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잘 없는게 '잘 만들어진 에로게'입니다만 ㅇㅈㄴ

뱀발로 제가 제빵쪽에서 일하다 보니 좀.. -_-) 이런 먼치킨들 하면서 본 것도 있긴 합니다 ㅇㅈㄴ

[그래픽]
 깔끔하다기도 그렇고, 잘 그렸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부담없으려나? 싶은 정도죠.
하지만 스토리로 그걸 극복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습니다. 으음... 그래도 조금 아쉽긴 해요.

[사운드]
기가쪽이 사운드를 잘 내놓는다 하기도 미묘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아닌것도 아닌 미묘함.
그렇지만 게임과 싱크로가 상당히 잘 되어있기 때문에 보조효과로서는 충분하지 않은가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구작 음악을 살짝 각색해 내놓는건 뭐랄까... 미묘하군요.

[시스템]
기가사의 시스템은 진행에 문제가 크게 없습니다만.
장점이라면 오토 세이브와 이벤트 시트. 단점이라면 CG를 보는데 좀 불편하달까요?(....)
오토 세이브 덕에 선택을 좀 되돌아가서 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래봤자 전 맨날 세이브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벤트 시트는 공략이 필요없는 게임-을 만드는데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동시에 난이도가 내려가서 게임이 평가절하 된다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이 작품은 스토리가 대부분의 결함을 안고 있기 때문에.. -_-
단점의 CG부분은 캐릭별이 아니라 그냥 싸그리 몰아서 내놓는다는 점입니다.
캐릭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 게 편한데 말이죠 'ㅅ'
개인적으론 그쪽이 좋다는 겁니다. 사람에 따라선 그리 문제될 건 아니죠;
....에에, 그리고 삐-씬의 등장이 제일 미묘하군요. [공략 후]에 캐릭터 엔딩으로 들어가서야 (삐-)가 등장하고, 캐릭당 3개씩 있다는데 절망했습니다.
스토리가 좋으면 좋을수록 (삐-)씬이 적은걸 좋아하거든요 'ㅅ'
그나마 할렘이 없어서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건가(....털썩)

엔딩은 트루/노말이 있습니다만. 전 카스리와 아스카 노말은 못봤군요(........)
이벤트 시트 보며 다시 할 마음도 없고 말입니다;
그런데 미묘한건, 동시공략이 쉽게 되네요 -_-
유이/레아, 에마/리카코 트루는 동시에 뜨니(......) 은근히 플레이는 쉬웠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스템 보이스 선택 기능은 나름 좋더군요. 피아GO는 은근 짜증났는데, 이쪽은 뭔가 느슨하게 좋은게...(그래도 유이 보이스는 왠지 듣기 거북했지만)

[개인적 감상]

스포일러를 포함할테니- 적당히 가리도록 하지요.
그렇지만 주인공은 그냥 끄적끄적 하겠습니다.
어쨌든 번역상태도 꽤나 잘 되어있더군요. 특히 빵 이름부분. 음식부분이 꽤나 빡센데 그걸 일일이 해줬다는게 정성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멋지다(.....)

스기사와 에마

스즈나미 카스리

카자미 유이

카토리 레아

유키노 아스카

나츠미 리카코

히토시. 일단 주인공.


아무리 쓰고 써도 포스팅이 밀리네요. 게임도 무지-하게 밀렸고;
언제 다 끝을 낼련지...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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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7:09 2008/10/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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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녕이 2008/10/10 1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파르페 자체가 너무 리카코의 엔딩에 많이 치중을 둔 경향이 있죠 -_-;;
    그만큼 복선 자체도 많이 깔아 놓았었고.....괜히 유저들이 레아vs리카코 체제로 가는것이 아닌듯(....)
    물론 로리는 12세까지입니다만(....) 아스카는 뭐.....
    뭐랄까, 등장인물들이 약간 먼치킨급이라는것에 대해서는 동의해요. 제빵 천재에 공부잘하는 고3, 피아노 천재 등등 (.....) 그래도 이걸 다 감싸안는 주인공이 허접(!?) 해서 오히려 더 스토리상으로 잘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ㅅ'

    • 霧影 2008/10/10 16:01  address  modify / delete

      이쪽 시나리오 라이터 분이 다른 제작사쪽에서 만든 것은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경향이시라더군요.
      그나마 기가쪽에서 내는 물건은 그나마 '대중성'으로 정련해 내놓는다지만... 그래도 무서워요 어흑(...)

      개인적으론 리카코 편을 들어주겠지만. 아스카도 낀다면 아스카에 손을 들어줄.. 지도 ㅇ<-<
      사실 알고보면 다들 '엄친딸' 클래스의 캐릭터들 뿐인지라.. 무섭기도 하네요.

      그런데 뭐, 히토시도 일단 타이틀은 '레벨있는 대학생'이니까.. 허접이라기도 미묘하지요?....
      계란에 관해서는 히토시 역시 먼치킨이고.(....)

※본 포스팅에는 극도의 미리니음(스포일러)과 개인적인 감상이 존재합니다. 주의해 주세요.

투핫2를 즐긴 후 바로 AD로 돌입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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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eaf, 천젠데?

사실 별 생각없이 플레이를 했건만 난이도가 한참 올라갔달까, 벨런스가 끝짱나게 올라갔달까....
패러디가 더 쩔게 가는군요. 자사 게임만 해대더니 이젠 별의 별 게임이 등장합니다.
...특히나, 어째서 '레인보우맨'이 또 등장하는거냐! 괴작인데 의외로 좀 끝발 받는건가....
(그런면에선 쾌걸 즈밧토가 더 나은데 말이죠. 결국 코레고슈에만 등장했....)
....그런데 이거, 그렌라간에 도라에몽까지 써먹으면 무슨 생각인걸까- 싶기도 하네요. 저작권 문제는 없는건가?
(역전재판도 있었고)

[스토리]
일단 전작의 연장선. 전작이 봄방학-수학여행까지였다면, 이번에는 그 뒤의 이야기.
대략 5~6월경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_-)
'확장팩'이라는 것이 역시 큰 부분. 어지간한 플러그는 다 띄워놓고 스타트니(...으음?)

쩌는 부분이 초반에 유지가 '이런 캐릭이나, 저런 캐릭이나 플러그는 다 띄우고'라면서 본편CG가 살짝 나오는데... 그게 볼거립니다.
특히 유지의 오버액션(...)이 볼거리지요. '이번엔 누구한테 플러그를 세웠냐'고 하는 걸 보면...
역시 변태캐릭은 잘만들고 봐야 하는 법인듯.
일단 전반적으론 개그풍입니다. 거기에 'Another'이기 때문에 본편에는 등장했지만, 히로인 주변 캐릭터들을 클리어 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코노미&타마누님 빼고는 모두 공략불가. 애시당초 저 두사람도 따로 스토리가 존재하므로....
공략가능 캐릭터는 '그 외' 전 캐릭터. 보너스로 코노미의 어머님 하루카 누님마저 가능.(털썩)
....그렇지만, 하루카 누님은 너무 강했어요. 플츠에겐 당하지 않으리라 믿었는데!!(...동일성우라지요)

1주차를 끝내고 나면(..아무나 클리어하면) 이쿠노 스토리와 코노미&타마네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두개는 별도 루트로 진행되고, 캐릭터 공략완료란 기묘한 상황이므로 -_-);;
(코노미&타마네 루트는 PS2판의 전연령 건전공략인듯)
이쿠노 루트는 마나카 클리어로 시작하더군요. 것도 PS2판이 아닌 PC판으로(으음?)

덤으로 이쿠노 루트는 '이쿠노 시점'으로 플레이됩니다. Another Days라는 타이틀에 맞게 정말 다른 관점이군요(....)
그리고 그 외 본편에 나온 캐릭터들은 서브란 느낌으로 진행됩니다만... 쿠사카베 아씨는 나오지도 않았고, 카린은 아주 잠시. 그나마 자주 나온편이라면 마나카와 유마 정도(....묵념)
코노미&타마네는 비중이 비중이다 보니 심심하면 출연하지만... 사사하라 선배님은 마량과 세트로 나오시고(...으음?)


[그래픽]
역시 당근일당- 을 외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상당히 세세하게 잘 짜여진 배경에 캐릭터....
사실 전작과 비슷한 레벨입니다만, 신캐릭터 미루파는 취향이 아니지만 시루파는 좀 좋군요 //ㅅ//



[시스템]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진보한 듯 싶습니다. 우와와와와왕!
사실 2가 기존의 To Heart 시스템으로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좋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2 AD는 최근 리프의 방식을 채용(...이랄까, 쿠사리 같은 타입)한 지라 진행하기가 좀 편했네요. 캐릭터마다 대사에 다른 색이 들어가니 구분도 쉽고(...)
그 외에도 2의 유일한 화면호과였던 '벚꽃'에 비해서 다채로운 효과들이 들어왔습니다.
뭐랄까.. Fate 처음 할때같은, 그런 느낌? 비쥬얼 노벨이란 그리 효과가 없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
최근에는 그만큼 발전한다는게 확 느껴져요. 특히 마량선배 부분에서(...으음?)

그 외에는 옵션 쪽이 마음에 드는군요. 특히 음성재생 방식의 선택은 저에게 있어 하나의 오아시스.. ㅇㅈㄴ

[사운드]
2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만.. Leaf 자체가 에로게 메이커 치고는 음악에 관해서는 좀 좋은 편이기 때문에(....)
꽤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문제는 성우파트. 신기한게 Leaf가 '성우공개'를 안하고 있어서 추정은 애니판으로 했습니다만(.......)
시루파와 하루미는 OVA 덕분에 간신히 성우진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만.....
시루파 성우분은 뭐.. 나왔을때부터 정보가 돌았지만... 최근 물이 오르신 카자네씨(...)
하지만 하루미 성우분은 나름 관록이 있으신 듯 하지만 저는 모르는 분이군요. 역시 전 내공이 없는듯 ㄹㄹ

또한 이쿠노 루트가 '이쿠노 시점'이기 때문에 '타카아키'의 모습도 등장하며, 음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못미 쥰(......)

[개인적 감상]
여전히 '클리어 순서대로' 감상을 적습니다.
이번에는 마량 → 시루파 → 나나코 → 하루미 → 타마키&코노미 → 이쿠노 → 챠루 → 욧찌 순서입니다.
여기서부터 미리니음이 실컷 들어갑니다. 견딜 수 있다면 ㄱㄱ(....)

마량.(본명을 쓰기도 미묘하니..)

시루파.

나나코.

하루미

타마키&코마키

이쿠노

챠루

하루카

욧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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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19:14 2008/09/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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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09 2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저 동생 인스톨할때 살짝 보고....안한 게임...;;

    • 霧影 2008/09/10 00:29  address  modify / delete

      근성플레이- 랄까... 욧찌 하나보고 한 게임이었죠(...털썩)
      일단 한번 게임 잡으면 쉽게 때지를 못하는 편인지라...;

  2. 로긴 2008/09/14 14: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루카누님이 공략이 안된다는 말에 좌절했었죠..으흑..`

뭐... 인공소녀를 능가한다!면서 칭찬을 가득 듣던 물건입니다만...
SP2를 깔아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건 없군요. 그나마 마음에 드는 건 렌더링뿐.
옷의 자유도라거나, 캐릭터 메이킹의 섬세한 면은 아직 인공소녀 따라가기엔 빡센 듯 싶습니다.
(또한, 캐릭터를 만들고 단지 '구경'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패배자)
개인적으로는 파란색 변태매니아이기 때문에 파란색 계통이 너무 지원되지도 않고...
대체 뭘 믿고 하란 게임?(.....) 인공소녀는 아에 RGB로 개인 색 커스텀이 되서 편했거든요.
그덕에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파란변태짓커스텀을 마구 했습니다 //ㅅ//


어쩌다 잠시 보고 살짝 손대는 정도밖에 하질 않는 것이 되겠습니다만.....(일단 추석때는 한번 지워줘야)
한번쯤 건들건들 하면서 예쁜 게 나오면 좋기는 한데... 역시 개인이 만든 MOD들을 써도 그리 좋은 것은 나오고 있질 않은터라...(으음?)
학생복은 가득한데 왜 '바지'는 핫팬츠 비슷한 것만 있어가지고.. 어흑.

뱀발. 피아 GO SE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플2판을 역이식해서 추가 시나리오가 조금 더 붙은 것 뿐입니다만(?) 그래도 합니다.
루미누님! 절 기다려 주세요오오오오오!!(....결국 루미빠의 발악 하나일뿐.)
알고보니 SE가 Second가 아니라 Special인지라.. -_-;
그렇지만 스타트 하자마자 나오시는 루미누님의 자태에 혹해버린 뒤. 달립니다(........)
뭐.. 루미누님 빼고는 닥치고 대사스킵 해도 될듯. 츠바메...정도는 다 들어줘야죠 잇힝(........)
그건 그렇고, 이쪽 성우진도 쉽사리 무시는 못할 레벨인건가... ㅇㅈㄴ
오프닝도 살짝만 어레인지 된 듯 싶고. 오랫만에 보는 카에데는 반갑군요 /ㅅ/(3년만인가...)

이걸로 투핫2 AD 리뷰는 반쯤 물건너 갈지도 모르겠네요;
GO SE 올클하면 GP FD가 기다립니다(...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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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0:49 2008/09/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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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03 2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단 자유롭게 캐릭터를 만든다는것에 좋다는 것같은...
    저도 캐릭터만 만들고 변태짓 하는거라서 별로 오래 못잡았지만요;;

    • 霧影 2008/09/03 22:15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도 인공소녀3에 비해서 훨씬 자유도가 떨어지거든요 -ㅂ-;
      2D에 가까운 카툰렌더링 같은 것인지라 괜찮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결국엔 감상용 외엔 되질 않으니... 하드용량만 아깝더군요.

  2. 한국출장소장 2008/09/03 22: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숏컷 머리스타일이 몇개 안되고 그나마 마음에 드는게 달랑 하나라는게 흠입니다(응?)

    • 霧影 2008/09/03 22:15  address  modify / delete

      3D다 보니 랜더링에 묻히는 것도 몇가지 있으니까 미묘하죠...
      이거 위에 이거 입히면 좋겠다고 입혔는데 랜더링이 겹쳐서 괴상하게 나온다거나... 하더군요 ㅇㅈㄴ

  3. 주녕이 2008/09/03 2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커스텀 2+만 해봤네요.
    이번에 나온 3D 소식은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왠지 인공소녀 삘이 날 것 같아 아예 접하지도 않았지요 -_-;
    역시 실망스럽군요(...)
    차라리 2D 퀄리티를 높이고 좀더 다양한 조교(...) 시스템들을 넣지..

    • 霧影 2008/09/04 00:04  address  modify / delete

      커스텀레뇨 2+ 아닌가요(...으음?)
      인공소녀는 돌아다니며 만지작- 하는 재미라도 있긴 한데, 3D 커스텀 소녀의 경우는 진짜 '구경'밖에 되질 않아요 -_-;;
      거기에 카툰렌더링이라 은근히 그래픽은 괜찮답니다.

      2D 커스텀류가 없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있다면 나름 즐거울 것 같아요. 그전에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털썩(.....)

  4. 로긴 2008/09/14 14: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캐릭터는 좋았는데 너무 할게 없어서 -_-;; 좌절했던 게임이군요..
    의외로 사양도 높지 않아서 좋긴 했지만요..

※본 포스팅에는 개인적인 감상과 함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라지만, 일단은 가려두었으니 알아서들 대처해 주세요 'ㅅ')v

플라네타리안은 어떠신가요?
어떤 때라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름답고 영원한 빛.
온 하늘의 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은 어떠신가요?



플레이 이미지. 캐릭터라곤 유메미 혼자.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일단... 플레이는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이긴 했습니다. ....특히나 Key가 이타루를 쓰지 않은 물건이란 데서.
특히 시나리오가 끝내준다고 하기에 더욱 끌렸지요.
막상 플레이 해본 감상은... 복잡미묘합니다. 일단 파트별로 나눠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스토리

별 다섯개감. Key 자체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