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캐럿 토이박스. 그 정체는 어나더 스토리- 라던가, 잡다한 게임들이 존재하는 것.... 피아 2 토이박스는 무엇이 들었는지 정체불명입니다만(....) 3의 경우는 토이박스가 아니라 '히로인 펀박스'란 이름으로 나왔었습니다. GO는 토이박스로 회귀했지만......
.... 구한다고 꽤 고생했습니다. GO 토이박스가 2개 있어서 2는 쉽게 구했는데, 1은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았던 것이죠. 그래도 어떻게 구해서 돌렸습니다만 'ㅅ'... (찾는데 한 몇일 걸렸습니다만... 다행히 운이 좋았지요)
플레이 감상으로는 토이박스 1 쪽이 좋았다는 느낌. 1은 아야노/츠바메/루미/코하루 외전 스토리로 나갑니다.(솔직히, 츠바메는 잠시 등장...이지만, 발랄한 분위기라 좋았답니다) 솔직히 루미 스토리는 좀 보너스 같은 느낌... 이고, 덤으로 카즈미도 -_- 하지만 피아캐롯 퀴즈-에서 만세에 /ㅅ/ 2의 경우는 등장 캐릭터가 늘었는데... 그리 취향은 아니게 되어버린... ㅇㅈㄴ 루미/후미카/사나&카나에/카에데&토키코 시나리오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2는 보너스인 겸사로 피아 슬롯머신이 존재합니다. ..........코인을 모아서 월페이퍼와 루미누님 시나리오, 토이박스 히스토리를 해금해야 한다는(...털썩) 장난이랄까, 덤이랄까, '스미의 점술방'도 존재하거든요. 스미는 본편의 일이 있다보니 영 취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토이박스- 인 겸사랄까, 피아캐롯 히스토리도 존재하더군요. 토이박스 1은 피아 1.2, 토이박스 2는 피아 3,GO,피아 토이박스(2내용입니다만)가 존재하긴 한데.. 아쉬운건 GP가 나오질 않은 시점이라서... 으흑.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제일 신기한 것이 '피아 3호점은 왜 등장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군요. 그래서 정리해 보는 피아캐럿 연대기.(....)
피아 1 / 본점 등장. - 주인공 : 키노시타 유스케 피아 2 / 2호점 등장.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2.2 / 여전히 2호점.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3 / 3호점 건너뛰고 4호점 등장.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3.3 / 여전히 4호점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GO / 5호점 - 주인공 : 아키야마 쥰이치 피아 GP / 학원특구 피아캐럿지점(체인관련 정보불명. 아마도 6호점으로 추정) - 주인공 : 카모시타 히로토
......그나마 3호점 주인공의 누님이 피아1의 본점 매니져셨고, 3호점 점장님으로 등장하십니다만..... GO에서 루미누님 발언으로는 '본점을 빼면 모든 점장은 여자야'란 발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히로토는 이 물건 나온 후에 뜬거니까(...) 논외로 치고, 현시점으로 공개된 피아캐럿 전 지점의 점장/매니져를 정리해 봅시다.
.....이런 걸 다 기억하는 제 빠심이 무섭군요(..으음?) 본점/2호점은 토이박스의 코멘트를 참고했습니다. GP 점장은 남자이긴 합니다만, 이후에 나온 물건이니 패스합니다; (뭐, 루트에 따라선 아오이 누님이 점장 겸 매니져가 되기도 하니) 아.. 사토미의 경우 2의 엔딩에서 유스케와 '결혼하기 때문에' 키노시타로 적었습니다.
각 작품의 뒷이야기가 볼거리인데, 토이박스 1은 아야노&루미, 2는 카에데&루미로 진행합니다. 피아캐럿 자체가 개발시에는 '버릴 물건'으로서 제작되었지만 나름 호응이 좋았다- 란 것이 멋지더군요. 2는 1에서 1년 뒤였는데, 3까지 4년 걸린 것이 미묘하더군요... 그렇지만 개발에 2년 걸렸다는 점이 미묘-; 그 덕분에 해상도가 640x480이 되었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볼륨 업이 되었고 수작이 되었기에... 그런데 3는 그렇게 멋진 물건으로 만들고 차기작인 GO가 막장이라는게 미묘합니다만.. ㅇㅈㄴ G.O로 타이틀을 바꾼 이유도 '새로운 피아캐럿'을 만들겠다는 의도였는데... 그건 기사 초반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피아캐럿-이 되기는 했지만 막장캐럿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시창에선....(머엉)
왜 코미케가 등장하느냐- 하는 것도 있고(...), 피아캐럿의 히로인은 대대로 '히라가나'로 이름을 썼다는데... 이것도 GP에서 히나때문에 ㅈㅈ. 전통을 또 날려먹고 있군요. 새로운 도전이냐, 막장을 향한 날갯짓이냐(..........)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
제일 용납할 수 없는 점이 '코하루'가 인기투표 1등이란겁니다. 어째서, 어째서!!(.....) 전 언제나 루미누님의 충실한 종이에요.(우후후)
이번작은 성우 코멘트도 있어서 충실하게 즐거웠지만... 그래도 안습한 현실은 현실. 현시차아아아앙! 시나리오는 안습. 그렇지만 애정 플레이다아아아아아아!!.....했더니만, 1일만에 올클. 이건 뭐 훼이크도 아니고... ㅇㅈㄴ
인생이란, 회전목마 투성이군요(...따라란 따란 따라라라란...) 쥰이치의 일일점장 시나리오는 그렇다 치고서라도, 루미누님 루트야말로 무슨 생각으로 만든 막장이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ㅅ;)!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2.
이쪽은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루미누님을 그렇게 망가트릴테냐아아아아아아앗(....) 1이고 2고... 무슨 생각인지..... 정말 새로운 피아캐롯이라 해도 너무 새로워서 개념이 증발합니다 ㅇㅈㄴ 나의 여신님을 망가트릴 각오라니, 좋은 각오다 F&C.... 그리고 싸우자-_-)-c GP 망가트린 건 신경쓰진 않겠는데, GO는... 으헝. 으허허허허허헝.. ㅇㅈㄴ
카에데 시나리오도 ㅈㅈ쳤고... 애시당초 10년 후라는 설정에서 포기. 사나&카나 시나리오야... 본래 3P루트니까- 하고 넘어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으헝헝이군요. 진짜 아스트랄을 보여주겠다는 심산인지.. -_-;;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토이박스 1에 수록된 츠바사의 퀴즈코너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피아 1까지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라이트 유져들은 좀 빠듯할지도. 언젠가 문제들을 한번 정리해가면서 적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생각보다 힘겨울지도...(털썩) 저도 피아1을 안해본 관계로 피아1쪽 문제는 잘 모르거든요 어흑.
.....에로게 포스팅- 이긴 합니다만... 뭐랄까. 복잡미묘하네요 이건. 사실 GO는 이전 포스팅이 존재합니다만, PS2판의 추가요소를 넣은 SE가 나왔다!...길레 했건만
뭐냐 이 어이없을정도의 허접함은
처음에 SE라길레 Second Edition, 즉 2기인가! 하고 달라붙었더니 Spcial.... ㅖㅒ^%$#)(*^$#@%$#)*$#^@%$
.....으흑. 그래도 했습니다 ㄱ - 이것은 피아빠의 숙명인가!(....)
아마 다음 에로게 포스팅은 피아GO 토이박스 계열(2개 있는지라)이 될 듯 싶습니다만... 토이박스 1은 이틀 걸리더니 2는 좀 볼륨이 길군요.(라기보다는 슬롯머신 노가다 때문에... 아타락시아는 에마노가다 때려쳐서 편했는데 이건 포기할수도 없고..)
전캐릭 다시 다 깬다고 한참 걸렸습니다.. 한 2주쯤 걸린 듯 싶군요 -ㅅ-; 자코들은 내용 뻔하게 기억하니 스킵신공(....)하고, 추가이벤트들만 살짝살짝 감상했답니다. 뭐... 사실 제대로 클리어 했다- 할 것은 아야노, 츠바메, 루미누님 셋 뿐이군요 ㅇ<-< 스미 CG는 하나 회수하지 못했습니다만, 내용은 뭔지 공식홈 CG로 확인했고.. -ㅂ-a 동회사 작품과의 연동으로 처리되었더군요. 어차피 F&C는 피아빼곤 손 안대니 패스입니다만; 시스템이라던가, 그래픽 같은 부분의 변동은 없었으니 별로 적을 것이 없군요 'ㅅ'...; 바로 감상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스포일러가.... ㅇ<-<
일단 아야노 루트부터.
음.. 아야노는 낚시였습니다 -_- 분명 GO에서는 후반부에나 기억상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초반부부터 대놓고 시작하는군요 -ㅁ-;; 시나리오 라이터가 머리 꽤 싸멨을지도(...으음)
솔직히 아야노는 그리 호감형이 아닌데도, 시나리오 조금 바뀐것 때문에... 달렸지요. 단지 시나리오가 조금 변경되어서 했지만, 크게 달라진 게 없어서.. -ㅅ-
나기하라 츠바메. 그녀는 최고죠(...)
츠바메는 전에도 말했지만, 햄스터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알바가 끝난 이후로는 어느센가 강아지로 승격(...?) 솔직히 츠바메는 알바가 끝난 이후로는 엔딩까지 한번도 나오질 않는 캐릭터인지라 난감했는데... (3주 가까이 할것없이 빈둥대기만 해야 해서.. 그 기간이 애처롭달까 ㅇㅈㄴ)
하지만! 이번 GO에서는 중간에 추가 이벤트로 등장했습니다!!! 으오옷! 거기에 밝은 분위기로 변해 돌아와서 더욱 호감도 업! 그리고 나서 엔딩까지 연계... 나름 시나리오가 더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음.. 그래도 초반부의 햄스터같은 부들부들한 츠바메도, 엔딩의 밝은 츠바메도. 둘 다 좋습니다 ...조금 텐션이 확 올라가서 캐릭터가 바뀐 것 같다는 이질감만 빼면 말이죠... ㅇㅈㄴ
파이널 히트 루미누님.
닥치고 루미누님 앞에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세요.
....그녀야말로 정의. 여신님 그 자체.
뭐.. 개인적인 에로게쪽 여신님.. 입니다만, GO에서 공략가능(..에 삐-씬이 있는지라)으로 변해서 뭐랄까.... 나의 여신님은... 여신님으으으은!! 하면서 절망했었답니다. 으허허허허허허헝 ㅇㅈㄴ 나의 여신님은....... 이렇게 떨어진건가....(뭐, GO 발매시 최대 관심사는 제복과 루미누님의 삐-씬의 유무였겠죠) 이러나 저러나 루미누님은 멋집니다. 정의입니다. GO Toybox에는 1,2 다 루미누님 스토리가 있다구요 ;ㅅ;! ....조금 기괴하게 틀어져서 털썩이지만.(차라리 토이박스는 1쪽이 더 나았달까)
GP FD의 경우는 Fan Disk. 즉 보너스입니다. 그래서 코믹에서 선행발매를 한거냐 이녀석들(......) 일단 구성은 히나/아오이/미우 3인의 각 루트 애프터 스토리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게임. 너무해요.. ㅇㅈㄴ
게임에 달랑 3명만 출현시키다니,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솔직히, 서브캐러가 되었다 해도 나나링이라던가, 미사키라던가... 내놓으라고! 개인적으론 미우선배 만세-지만, 서브캐릭이 너무 안나오니 안습하더군요
딱히 뭐라 적기도 미묘하고. 각자 루트는 스토리가 있지만... 미우누님만 막장분위기란게 캐안습이랄까 어흑. 히나의 경우는 좀 신파극 분위기도 나고 그래서.. 그냥 성우목소리 듣고 ㅈㅈ칠까 하며 듣고... 아오이 누님은 그냥 누님파워로 처리. 미우누님은 애정으로 극복. 그런겁니다 'ㅅ` 볼륨 자체가 꽤 짧기 때문에, 시간만 널널하면 이틀정도면 클리어 하겠더군요. 전 하루에 한명씩 깨서 3일 걸렸습니다... ㅇ<-<
음.. 이야기는 많이 듣던 물건입니다. 군대에 있을때 내부망 커뮤니티의 모 님(....)이 파르페 하시더니 하악하악하면서 빠돌이 되시더군요; 여기저기서 한 사람들 평에 의하면 상당한 수작- 이란 이야기를 들어서 해 보았습니다.
....그덕에 다른 게임들이 살짝살짝 밀렸죠 -_-; 어쨌든 플레이를 해 보고 나서 꽤나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만, 제작사 때문에 좀 마이너스. 이미지가 좀 달랐거든요... 저에게 있어 기가의 물건들은 액션(...)이라거나 발더포스같은 좀 미묘한-액션계열 제작사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애시당초 듀얼 저스티스를 한 영향이 커서 그럴지도) 그리고 전작인 쇼콜라 ~maid cafe crio~의 영향으로 큐리오도 등장하지만.. 연동되는 캐릭이 있는지는 미지수. 제가 큐리오는 안해봤거든요 =_=)... 그나마 연동되는건 캐릭터들 이름 정도인가- 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물건으로 확장팩(..이랄까, 조금 추가한 정도지만) Re-order가 있고, 퓨전 물건인 For sette ~Cafe au Le Ciel Bleu~라는 것이 있더군요. 큐리오쪽도 Re-order가 있긴 합니다만, 그런 건 아웃 오브 안중(......?)
살짝은 밋밋한 느낌이지만.
[스토리]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많으니, 개요는 간략하게. 새로이 개장하는 브릭몰 지점. 중세 유럽의 거리를 모티브로 한 그곳에 주인공 타카무라 히토시는 카페 파미유의 지점을 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고, 그곳에 지점을 냅니다. 반년 전에 사라진 파미유 본점. 그렇지만 꿈을 계속하기 위해 히토시는 사람들을 모으고, 시작합니다.
보통 에로게랑 비슷비슷- 한 느낌의 프롤로그.. 였습니다만, 생각외로 개그가 많더군요. (애시당초 카스리 누님이 개그전담이어서 많이 즐거웠지만) 다들 막판 뒤집기가 너무 강해서.. -_-; 은근슬쩍 복선을 깐다는 부분보다는 마지막에 한판 뒤집기가 다 강합니다. .....그래봤자, 리카코랑 레아의 매력이 너무 강해서 다른 캐릭들이 은근슬쩍 묻혀버리는게 안습한 상황이죠.
유이가 원래 메인 히로인격입니다만, 다들 진히로인은 리카코. 그리고 유이보다 레아의 인기가 더 높더군요 -ㅁ-; 뭐.. 애시당초 메인 히로인이 상당히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잘 없는게 '잘 만들어진 에로게'입니다만 ㅇㅈㄴ
뱀발로 제가 제빵쪽에서 일하다 보니 좀.. -_-) 이런 먼치킨들 하면서 본 것도 있긴 합니다 ㅇㅈㄴ
[그래픽] 깔끔하다기도 그렇고, 잘 그렸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부담없으려나? 싶은 정도죠. 하지만 스토리로 그걸 극복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습니다. 으음... 그래도 조금 아쉽긴 해요.
[사운드] 기가쪽이 사운드를 잘 내놓는다 하기도 미묘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아닌것도 아닌 미묘함. 그렇지만 게임과 싱크로가 상당히 잘 되어있기 때문에 보조효과로서는 충분하지 않은가 싶네요. .....아무리 그래도 구작 음악을 살짝 각색해 내놓는건 뭐랄까... 미묘하군요.
[시스템] 기가사의 시스템은 진행에 문제가 크게 없습니다만. 장점이라면 오토 세이브와 이벤트 시트. 단점이라면 CG를 보는데 좀 불편하달까요?(....) 오토 세이브 덕에 선택을 좀 되돌아가서 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래봤자 전 맨날 세이브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벤트 시트는 공략이 필요없는 게임-을 만드는데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동시에 난이도가 내려가서 게임이 평가절하 된다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봤자 이 작품은 스토리가 대부분의 결함을 안고 있기 때문에.. -_- 단점의 CG부분은 캐릭별이 아니라 그냥 싸그리 몰아서 내놓는다는 점입니다. 캐릭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 게 편한데 말이죠 'ㅅ' 개인적으론 그쪽이 좋다는 겁니다. 사람에 따라선 그리 문제될 건 아니죠; ....에에, 그리고 삐-씬의 등장이 제일 미묘하군요. [공략 후]에 캐릭터 엔딩으로 들어가서야 (삐-)가 등장하고, 캐릭당 3개씩 있다는데 절망했습니다. 스토리가 좋으면 좋을수록 (삐-)씬이 적은걸 좋아하거든요 'ㅅ' 그나마 할렘이 없어서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건가(....털썩)
엔딩은 트루/노말이 있습니다만. 전 카스리와 아스카 노말은 못봤군요(........) 이벤트 시트 보며 다시 할 마음도 없고 말입니다; 그런데 미묘한건, 동시공략이 쉽게 되네요 -_- 유이/레아, 에마/리카코 트루는 동시에 뜨니(......) 은근히 플레이는 쉬웠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스템 보이스 선택 기능은 나름 좋더군요. 피아GO는 은근 짜증났는데, 이쪽은 뭔가 느슨하게 좋은게...(그래도 유이 보이스는 왠지 듣기 거북했지만)
[개인적 감상]
스포일러를 포함할테니- 적당히 가리도록 하지요. 그렇지만 주인공은 그냥 끄적끄적 하겠습니다. 어쨌든 번역상태도 꽤나 잘 되어있더군요. 특히 빵 이름부분. 음식부분이 꽤나 빡센데 그걸 일일이 해줬다는게 정성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멋지다(.....)
스기사와 에마
일단 주인공의 누님. 그리고 '첫사랑'겸 형수.(.....) 가족구성이 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만, 뭐 그건 가족의 사정이란 택도 안되는 이유로 넘어가지요(....)
개인적으로는 깨려고 별의 별 발악을 다했는데 알고보니 리카코랑 동시공략(..)이었습니다. 왠지 트루가 안나온다 했어... 어흑. 그래서 처음 깨놓고는 리카코 공략하다 에마 트루 뜨길레 이건 무슨 훼이크냐며 울며 겨자먹기 플레이. 사실 이 게임이 트루/노말이 넘사벽 수준으로 전개가 되기 때문에... -_-);;
제빵관련 이야기다 보니 에마를 보면 '이사람은 닥치고 먼치킨'이란 생각밖에 들질 않더군요. 계량따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맞춰지고 맛나게 나온다는건 어디의 괴물입니까!! 저도 일단 알바가 제빵쪽이다 보니 으음.. 하기는 하는데, 저렇게 쉽게 될 리가 없을것 같은데... -_-; 특히 저런... 저런 먼치킨 플레이는 반칙이에요 ;ㅅ;!! 타고 난 사람은 역시 타고나는건가(...울먹)
브라콘-이 중증을 넘어 입원 단계에까지 오르신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거부감이 들지 않는 것은 시나리오 라이터의 힘이겠지요. 그래서 더 순수히 즐길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센티한 트루쪽이 좋긴 한데.. (삐-)씬만 없었으면 말이죠. 어흑어흑...
그러고 보면 아침에 맹- 하실때도 나름 포스가(.....) 그런 언벨런스한 것들을 먹고도 이상하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드는 걸 보면 말이죠.
스즈나미 카스리
은근히 난 연애에 강함. 하지만 알고보면 완전 초짜(....)인 누님캐릭. 그렇지만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꽤나 좋은 편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좀 미묘- 한 입장입니다 -ㅅ-; 솔직히 집안은 유서있는 화과자(종종 번역에선 전통과자-라고도 하지만 제빵업계는 화과자라고 하더군요)집안.
그렇지만 마지막의 트루 반전은 멋지더군요. 에마 누님과 츠무기 누님의 VS도 멋지지만, 그 이상으로... 서로 완벽 바보커플짓 하는 데 (으하하핫)....
그래도 카스리는 이 작품의 히로인 중 제일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으헝헝... ㅇㅈㄴ
카자미 유이
에에... 분명히 여신님.... 이죠? 그런데 여신님 치고는 천연에 '본능'에 충실한 타입. ....솔직히 이런 여신이라면 잘 아는 사람이 하나 있죠. '아프로디테'(로마는 비너스지만) 뭐... 천연은 그렇다 쳐도 말이죠 -.,-
하지만 알고보면 피아노 먼치킨. 아아... 무서워 ㅇ<-<그래봤자 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이건 레아가 해결한 부분이고 말이지요 'ㅅ'(애시당초 레아 탓이기도 하였고) 이쪽 루트에선 그리 재미난 부분이 없었네요. 메인 히로인이었건만.. 다른 캐릭의 임팩트(주로 레아)에 너무 눌려서 불쌍해라(....) 그나마 마지막의 역습이 좀 재미있었달까요.
그렇지만 노래부르며 서빙하는 데서 감점.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부르는게 왠지 싫었어요오...(털썩)
카토리 레아
이때는 아직 츤데레가 대세가 되질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강하군요. .......그래서 다들 레아레아레아- 하며 노래를 불렀었구나(...으음?)
그렇지만 금발에 트윈테일. 호감도 마이너스 요소가 많았던지라... -_-) (개인적으로 금발에 상당히 비호감입니다 ㅇㅈㄴ) 그래도 강하군요. 젠장, 이젠 더 버틸수 없는건가... ㅇ<-<
수많은 노력 위에 선 프라이드. 그것이야말로 고귀한 것. 개인적으로 그런 류의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Fate 할때 UBW같은 근성만세가 아닌 HF같은 발버둥을 더 취향으로 삼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레아는 언제나 전력. 그러기에 그녀는 아름답고, 그녀의 거친 손마저도 아름답게 비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만, 마지막 씬은 사기에요. 그런 말을 하면 누구든 뿅가잖습니까아아아!! 그... 금발인데, 금발인데에에에!! ....하지만 성우에서 털썩. 개인적으로 에로게에서(...) 좋아하는 분이신데, 이쪽까지 나오셨는줄 몰랐네요. 왠지 보이스가 귀에 익다- 싶더니만..... 설마 다른사람인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으헉. 마츠나가 유키(松永 雪希)씨. 캬라쪽에서도 자주 나오시는데, 왕적의 리디아 하시면 다들 아시겠죠 -_- (투표 1위까지 했었으니..) 그 외에도 셔플의 네리네라던가, 피아3의 타카이 사야카라던가.. 이런저런 캐릭터를 맡으셨습니다 애니쪽에선 나가미 하루카(永見 はるか)로 활동하십니다만, 에로게에서 애니로 넘어오지 않는 한은 나오시질 않으시니..(같은 셔플팀인 아오이 사야카씨나 고토님께선 종종 나오시는데 말이죠) 보통은 데레데레한쪽 연기가 많으신데, 츤츤대는 연기도 잘하시는군요. 멋져요-★
유키노 아스카
아스카는.. 거유로리...긴 한데, 이 작품에서 보면 제일 어리니 분류한다면 로리타로 쳐야겠지만... =ㅂ=
누가 고3을 로리로 친답니까
......아니, 화앨도 마나가 고3이었고, 로리로 취급하긴 했지만.....
로리가 거유라면 그건 로리가 아니에요
자고로 로리라 함은. 초딩마인드(...으음?)와, 유아체형!인데.... ㅅㄱ가 빵빵한 건 카운트 안해요! 안한다구요!!!!(......) 이럴 때 외쳐주는 '그분'의 멋진 한 멘트.
'로리는 12세까지입니다'
.....그분은 어디의 어딘가에서 빛이 되어계실거에요.(..사실 로리는 몇살까지냐 하던 옛날 논쟁에서 본 것이었습니다만, 더 심한 것은 7살까지다! 하는 분도 있었지만 그건 아니다 싶어 패스.) 솔직히 아스카 루트는 좀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만... 그냥 애정. 애정으로 플레이인겁니다 -_-) =3 나름 귀여운 면도 있었고... 'ㅅ' 스펙 자체도 '엄친딸' 레벨인지라 -_- 좀 무서웠습니다.
덤으로 세종씨가 이 캐릭 해보시길- 하시더니..... 제가 과외했던 그애(...)는 저정도 먼치킨은 아니고 평범한 쪽이란 말입니다아아....(.......)
그렇지만 이브 이후로는 유혹(.....) 애시당초, '선생님'에 '점장님'이라 2연속 크리란 것부터 으음..?
뭐, 어쨌든 시스템 보이스는 아스카로 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레아도 괜찮았지만, 역시 아스카쪽이 더 낫더군요... 느긋한 목소리가. 그런데 이 성우분은 다른 게 있나 뒤적여 봤지만.. 그리 해 본 것이 없더군요. 나름 매력있는 목소린데. 그나마 찾은 것이 마호라바의 아사미?(...쿠로자키 모녀 중에서 딸.)
나츠미 리카코
마지막 역습. 혼자서 엔딩이 3개 있다는 점에서 리카코는 사기에요(......) 그 외에도 파미유 멤버는 아니지만 뇌라는 점에서는 만세. (.....아스카의 표현을 빌리자면 머리는 히토시지만, 뇌는 리카코.)
특히나 트루1(통칭 베드엔딩-이라고 합니다만)의 결말도 나름 좋지만, 확실히 트루가 좋긴 좋군요. 노말도 꽤나 좋았고....라지만, 사실 트루2와 노말에서 '결혼해서 애낳고 잘삽니다'가 나와서 말이죠..... 전 이런 엔딩을 좋아하거든요 -_-)b
....그런데, 이 주인공 녀석.. 트루2에 밑밥준비가 참 철저하군요. 리카코 보고 배운건가... =ㅂ= 그래놓고 한다는 말은 결과적으론 '가족이 되자'면서... '다섯이면 쓸쓸하지 않겠지?'라니...
결론은 '내 아를 나도(내 애를 낳아줘의 경상도 사투리..;)'인건가 -_-) 사실, 리카코도 3년 가까운 떡밥을 깔았지만 겨우 성공- 했으니.. =_=) 잘 먹고살아라, 이 바보커플... 어흑. 어흐흐흑... ㅇㅈㄴ
히토시. 일단 주인공.
히토시. 이 작품의 주인공. 일단 닥치고 모두 다리가 걸쳐져 있는 멋진녀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것은... -_- 자기 스스로의 노력이 잘 보였다는 것. Fate의 시로 역시 그런 면에서 좋아합니다만, 시로가 '비일상'의 단련을 했다면, 히토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Fate가 판타지가 아니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털썩) 뭐, 계란나라 왕자님이란 설정도 나름 마음엔 들었고(...라지만, 아무리 봐도 계란덕후. 계란을 우습게 보는 건 용서할 수 없다! 라는건 동감이지만.)
그건 그렇고, 이녀석도 시스콘... 그래서 에마 누님이 들러붙은건가.... ㅇㅅㅇ 란 망상은 해봅니다만, 그 시스콘이 보기 흉한 게 아니었기에 그나마 넘어갔겠죠. .........에마 누님이 브라콘 보이는 만큼 시스콘이었으면, 정떨어졌을 주인공 no.2에 당당히 랭크를....(털썩)
아무리 쓰고 써도 포스팅이 밀리네요. 게임도 무지-하게 밀렸고; 언제 다 끝을 낼련지... 어흑.
파르페 자체가 너무 리카코의 엔딩에 많이 치중을 둔 경향이 있죠 -_-;;
그만큼 복선 자체도 많이 깔아 놓았었고.....괜히 유저들이 레아vs리카코 체제로 가는것이 아닌듯(....)
물론 로리는 12세까지입니다만(....) 아스카는 뭐.....
뭐랄까, 등장인물들이 약간 먼치킨급이라는것에 대해서는 동의해요. 제빵 천재에 공부잘하는 고3, 피아노 천재 등등 (.....) 그래도 이걸 다 감싸안는 주인공이 허접(!?) 해서 오히려 더 스토리상으로 잘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ㅅ'
투핫2를 즐긴 후 바로 AD로 돌입해 봤습니다. ........................ ..................... ............... ............. ......... .......
Leaf, 천젠데?
사실 별 생각없이 플레이를 했건만 난이도가 한참 올라갔달까, 벨런스가 끝짱나게 올라갔달까.... 패러디가 더 쩔게 가는군요. 자사 게임만 해대더니 이젠 별의 별 게임이 등장합니다. ...특히나, 어째서 '레인보우맨'이 또 등장하는거냐! 괴작인데 의외로 좀 끝발 받는건가.... (그런면에선 쾌걸 즈밧토가 더 나은데 말이죠. 결국 코레고슈에만 등장했....) ....그런데 이거, 그렌라간에 도라에몽까지 써먹으면 무슨 생각인걸까- 싶기도 하네요. 저작권 문제는 없는건가? (역전재판도 있었고)
[스토리] 일단 전작의 연장선. 전작이 봄방학-수학여행까지였다면, 이번에는 그 뒤의 이야기. 대략 5~6월경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_-) '확장팩'이라는 것이 역시 큰 부분. 어지간한 플러그는 다 띄워놓고 스타트니(...으음?)
쩌는 부분이 초반에 유지가 '이런 캐릭이나, 저런 캐릭이나 플러그는 다 띄우고'라면서 본편CG가 살짝 나오는데... 그게 볼거립니다. 특히 유지의 오버액션(...)이 볼거리지요. '이번엔 누구한테 플러그를 세웠냐'고 하는 걸 보면... 역시 변태캐릭은 잘만들고 봐야 하는 법인듯. 일단 전반적으론 개그풍입니다. 거기에 'Another'이기 때문에 본편에는 등장했지만, 히로인 주변 캐릭터들을 클리어 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코노미&타마누님 빼고는 모두 공략불가. 애시당초 저 두사람도 따로 스토리가 존재하므로.... 공략가능 캐릭터는 '그 외' 전 캐릭터. 보너스로 코노미의 어머님 하루카 누님마저 가능.(털썩) ....그렇지만, 하루카 누님은 너무 강했어요. 플츠에겐 당하지 않으리라 믿었는데!!(...동일성우라지요)
1주차를 끝내고 나면(..아무나 클리어하면) 이쿠노 스토리와 코노미&타마네 스토리가 공개됩니다. 두개는 별도 루트로 진행되고, 캐릭터 공략완료란 기묘한 상황이므로 -_-);; (코노미&타마네 루트는 PS2판의 전연령 건전공략인듯) 이쿠노 루트는 마나카 클리어로 시작하더군요. 것도 PS2판이 아닌 PC판으로(으음?)
덤으로 이쿠노 루트는 '이쿠노 시점'으로 플레이됩니다. Another Days라는 타이틀에 맞게 정말 다른 관점이군요(....) 그리고 그 외 본편에 나온 캐릭터들은 서브란 느낌으로 진행됩니다만... 쿠사카베 아씨는 나오지도 않았고, 카린은 아주 잠시. 그나마 자주 나온편이라면 마나카와 유마 정도(....묵념) 코노미&타마네는 비중이 비중이다 보니 심심하면 출연하지만... 사사하라 선배님은 마량과 세트로 나오시고(...으음?)
[그래픽] 역시 당근일당- 을 외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상당히 세세하게 잘 짜여진 배경에 캐릭터.... 사실 전작과 비슷한 레벨입니다만, 신캐릭터 미루파는 취향이 아니지만 시루파는 좀 좋군요 //ㅅ//
[시스템]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진보한 듯 싶습니다. 우와와와와왕! 사실 2가 기존의 To Heart 시스템으로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좋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2 AD는 최근 리프의 방식을 채용(...이랄까, 쿠사리 같은 타입)한 지라 진행하기가 좀 편했네요. 캐릭터마다 대사에 다른 색이 들어가니 구분도 쉽고(...) 그 외에도 2의 유일한 화면호과였던 '벚꽃'에 비해서 다채로운 효과들이 들어왔습니다. 뭐랄까.. Fate 처음 할때같은, 그런 느낌? 비쥬얼 노벨이란 그리 효과가 없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 최근에는 그만큼 발전한다는게 확 느껴져요. 특히 마량선배 부분에서(...으음?)
그 외에는 옵션 쪽이 마음에 드는군요. 특히 음성재생 방식의 선택은 저에게 있어 하나의 오아시스.. ㅇㅈㄴ
[사운드] 2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만.. Leaf 자체가 에로게 메이커 치고는 음악에 관해서는 좀 좋은 편이기 때문에(....) 꽤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문제는 성우파트. 신기한게 Leaf가 '성우공개'를 안하고 있어서 추정은 애니판으로 했습니다만(.......) 시루파와 하루미는 OVA 덕분에 간신히 성우진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만..... 시루파 성우분은 뭐.. 나왔을때부터 정보가 돌았지만... 최근 물이 오르신 카자네씨(...) 하지만 하루미 성우분은 나름 관록이 있으신 듯 하지만 저는 모르는 분이군요. 역시 전 내공이 없는듯 ㄹㄹ
또한 이쿠노 루트가 '이쿠노 시점'이기 때문에 '타카아키'의 모습도 등장하며, 음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못미 쥰(......)
[개인적 감상] 여전히 '클리어 순서대로' 감상을 적습니다. 이번에는 마량 → 시루파 → 나나코 → 하루미 → 타마키&코노미 → 이쿠노 → 챠루 → 욧찌 순서입니다. 여기서부터 미리니음이 실컷 들어갑니다. 견딜 수 있다면 ㄱㄱ(....)
마량.(본명을 쓰기도 미묘하니..)
어딘가 우주를 느끼게 해주시는 선배님(....) 역시 미묘하지만, 그래도 뭐... 일단 게임의 양념으로서는 상당히 분발해주시고 계십니다. .....절대 루트를 타지 않았을때만 즐겁(....)군요. 애시당초 설정상 '성우'업을 하고 있는 대학생-이란 컨셉도 있었고.... 거기에 Routes를 완전 베껴먹은 - 성우장난까지 해먹고 -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이거 괜찮은건가- 싶더군요.
화앨 패러디라곤 오가타 리나- 정도였는데.. Routes에서 쓴 건 너무 ㅎㄷㄷ...;; (nasty boy 설정-주인공은 세계 no.1의 에이전트-을 써먹고, 리사역은 진짜 '본인'에게 시켜먹었고...) 그렇지만, 국내에선 Routes는 매니악한 영역이라는것.(...) Leaf 치고 묻힌 게임들이 미묘하게 있거든요. 타소가레라던가... Tears to Tiara같은 경우는 한패에 PS3으로 리메이크 해서 멋지게 쨔라란- 했지만... Routes같은 경우는 PSP로 이식되었답니다. 성우추가해서(......) 여담으로 메인캐릭 사츠키에 쿠가밍. 서브누님캐러엔 이토 시즈카씨.(..으음?)
덤으로, 세인트 마량 제국이라던가, '마신 마-의 힘을 받은 자'가 마량이다! 하는 거라던가.... '루-의 무녀' 루코가 등장하는 막장전개는 뭡니까...(털썩) 그 이후에 나오는 '타카량 루트가 없는 줄 알았어.'....강하다 이사람... ㄱ -
어찌 되었든간에 실재로 있으면 참 즐거운 사람이겠지요. 너무 어울렸다간 ㅎㄷㄷ하며 쓰러지겠지만.(...라지만 저런사람과 놀고싶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군요)
그런데, 나나코 루트 가면 마량루트에서 '루코'가 설명해 주는 것을 '마량'이 직접 말하는군요. 무슨생각이냐 시나리오 라이터(...)
시루파.
헤벌레력(力)으로 방구석 폐인 메이드로봇을 구한다! ......이건 무슨 이야기에요? 으음? 대체 무슨 생각이냐(....털썩) 거기에 이루파마저 망가질줄은 몰랐네요.. -ㅅ-;;(이게 다 타카아키 때문인가)
성우는 갑자기 이바닥 메이져 성우분. 발음하신다고 상당히 고생하셨는데.....(시루파가 탁음을 발음하지 못해서 좀 흐린 발음이 되더군요;) 나름 괜찮은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시루파는 머리색에서 퇴출(...으음?) 그리고 마지막 씬에서 레이코(코미파)를 생각한 건.... 저 혼자 뿐이겠죠?
나나코.
로리. 그리고 AD에 처음으로 나타난 악의 원흉.(으음?) 루코 루트에 나왔을때는 단역인가? 했는데 버리질 않았군요. 역시 무심하지만은 않았던 듯 한데.... 이쪽 서브로 캐릭을 더 추가하다니 무슨 생각이냐.. 이 무서운 것들 ㄱ - (거기에 어영부영 화앨 패러디까지 넣어두고) ......갑자기 AD 플러스 해서 또 내놓지 않을까 무섭달까요 이젠 -_-;; (그래도 당분간은 '그 타이틀' 작업을 할테니 뭐...)
건전루트라서 좋기는 했는데... 이 악당 마량이 끼는 바람에.. 애한테 헛바람만 많이 들어가버린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도 나나코 덥쳤으면 넌 사람이 아니었어 타카아키!(번뜩)
하루미
하루미의 경우는... 전작의 떡밥이 존재했기 때문에 큰 신경은 안썼습니다만.... 시루파보다 호감이 가질 않아요!(몸매는 착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이런 무한대쉬 스타일엔 좀 약한지라...(으음?) 어쨌든 뭐... 캐릭터 자체는 꽤 좋았습니다. 시나리오도 할만했고...... 반전도 꽤나(...) 재미있었고. 특히나 코우노 부인, 코우노 남편- 하는 것도.. -_-;; (하루미 담당 - 코오노 타카아키도 있었고.)
특히나 한번 망가진 후에 타카아키가 보이는 모습이 '이녀석도 할때는 하는 남자구나' 싶어서 좋았답니다. ....전작은 완전 초 헤벌레. 이쪽은 진지해지는 멋진 녀석(...으음?) 모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AD의 타카아키는 에로마인.(...으으음?)
그건 그렇고, 이쪽 시나리오를 하면서 이루파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꼈답니다. ....대체, 러시아 위성을 해킹해서 감시하고 있었다는 건 무슨 이야기(...털썩)
덧. 시루파 짐에 옷도 있었으면 처음부터 입혀줄 것이지 왜 그런짓을(.....)
타마키&코마키
후... 이쪽은 루트는 하나 뿐인데, 그냥 덮밥 보여주려고 만든 루트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네요. 그냥 보너스?(....)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미묘하고... 'ㅅ`
코사카 집안의 '건강식'은 여자를 안는 용도로 만든 걸까요. 이런 강력한 타카아키(...털썩) 어쨌든 이게 본편이 아니어서 살았습니다. 본편이었으면 참 심하게 망가졌을거에요 ㅇㅈㄴ
이쿠노
사실 이쿠노 루트는 엔딩이 3개 있어서 놀랐답니다 -ㅁ-; AD 넘어와서는 '분기'란게 거의 보이질 않았는데 갑자기 분기가 나오니... ㅇ<-<
어쨌든 이 루트에선 인상깊은게 몇 가지 있군요.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이 아니야, 같이 있었으니까 좋아하게 된 거였어]
그녀가 확인하려 했던 것은 단지 남자의 '진심'. 그렇지만 어느세 자신마저 좋아하게 되어버린 것.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는. 단지 자신이 포기해야 할 뿐. 그것이야말로 모두의 행복. 그리고...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방법.
...이라지만, 그런다고 '모두'가 정상이 되는 건 아니죠. 특히나 사람을 좋아했던 만큼의 슬픔에 견뎌야만 하는 것. 또한, 사람을 잊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하기 그지 없으며, 특히나 좋아하는 감정이라면 더더욱.
그렇지만 나머지 두개의 루트에선 엔딩이 너무 미묘하기 그지없어서... -ㅂ- 하나는 배드. 하나는 노말. 하나는 해피. (노말이라 생각하는 쪽이 좀 막장틱한게 흠입니다만...) 센티한 이야기 전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노말 빼고는 다 좋더군요.
하지만 해피엔딩에서 처음에 넣은 '이름'이 뜨는 바람에 조금 난감했습니다. 이름 넣으라길레 타카아키 이름을 넣었더니 '딴거넣으셈'...? 결국 사쿠라이미소년'霧影 總一'(키리카게 소이치)로 넣었습니다만...... 엔딩에서 더헙.(ㅇㅈㄴ) 슈로대 MX때 주인공 애칭을 키릿찌로 지은 바람에 더헙하던 것보다 더 X팔리더군요 ㅇㅈㄴ.....
뭐.. 이쪽 루트에선 타카보가 완벽하게 에로마인이 되어버렸는지, 맨날 마나카랑 으핫으핫(......) 그것도 실수로 이쿠노 방에 보쌈도 갔었고(..라지만 진실은 이쿠노를 클리어하시면 이해하실듯.) 역으로 이쿠노가 타카아키를 보쌈하기도- 하고 말이죠.(으음?)
덤으로, 지못미 유마!!
챠루
뭐.. 본편에서 챠루 집안이 좀 그런 집안이라고는 말이 나왔었지만.... 진짜 그럴줄이야... 어쨌든 뭐 -ㅂ-....;; 조금-은 '교과서엔 없어'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전개는 영 아니었지만, 이런 스토리 전개로는 그쪽만 생각나니....
이 루트의 최고 볼거리는 역시 로쿠와 할아버님.(.....) 할아버님의 '내 손녀가 좀 짱이라능.'포스도 괜찮지만, 로쿠의 '말투'는 꽤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좀 기이한게 '사투리'랑 '좀 험한말투'가 취향인지라...(사투리는 발음이 부드러운 느낌이 든달까요-) 그 외에도 욧찌의 '이 바람둥이!'란 초반전개도 므헝하지만... -ㅂ-;;(애시당초 둘 다 맞선대리니까 문제는 없지만) 어쨌든 그녀의 꿈. '공주님이 되는 것'은 이루어졌고... 정략결혼은 어느센가 틀어졌는데 할아버님의 역습으로 반전을 만들어 버린 것도 좀 미묘.(...애시당초 할아버님 등장에서 예상해 버린탓에...)
챠루의 연극 이야기는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어요. 특히나 시나리오의 센티함이..... 특히나 그런 상황에서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 '그것들'이 결여된 것이라는 것은 상당한 반전. 또한 여러모로 끌어당기시고 실전에서 어레인지를 '허락'해주신 타마누님의 포스에도 ㄳ(....)
덤으로 미노년의 멋을 아는 Leaf 제작진에게도 스패셜 땡스로 관심 1g정도 드리죠.
하루카
공략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있습니다. 뭐랄까... 이분은 여러모로 무섭군요. 사실 타카보가 처음부터 공략완료인 캐릭은 두명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3명. 이걸로 타카보는 인생의 승리자. 그리고 솔로의 적.
체스트으으으으으으으으읏!!!(으음?)
뭐라 말하기도 난감하지만, 하루카 누님.남의 집 애에 눈독들이는건 뭡니까, 또 등급을 낮춘 게 그정도면.. 대체 그 집안은 어떻게... 취미도 무서운게 많으신 듯 하고 말이죠 'ㅅ' (솔직히 성 모형이 아니라 건프라였으면 진짜 좌절했었을지도....) 어쨌든 마지막 고백에서 차였고, (삐-)씬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무섭군요 -_-
욧찌
챠루와 함께 등장하는 2人이란 느낌이라... 좀 미묘했지만 공략이 되니 즐겁군요. 사실 코노미보다 이쪽이 더 공략하고 싶었는데 본편엔 안되어서.. 어흑. 어쨌든 클리어는 했지만.. 미묘했습니다. 애시당초 챠루 자체가 개그계열인데 갑자기 센티해지니.... -_-;; (원래 개그캐릭은 급진지한 이야기 전개로 털썩 하는거지만요)
반전이라면 반전이지만, 욧찌가 덮쳐주는데는 ㄳ(...역시 이래야지) 하지만 엔딩 CG만큼은 뭐라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이봐요, 자네 너무 타락한거 아닌가.. ㅇㅈㄴ
뭐... 인공소녀를 능가한다!면서 칭찬을 가득 듣던 물건입니다만... SP2를 깔아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건 없군요. 그나마 마음에 드는 건 렌더링뿐. 옷의 자유도라거나, 캐릭터 메이킹의 섬세한 면은 아직 인공소녀 따라가기엔 빡센 듯 싶습니다. (또한, 캐릭터를 만들고 단지 '구경'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패배자) 개인적으로는 파란색 변태매니아이기 때문에 파란색 계통이 너무 지원되지도 않고... 대체 뭘 믿고 하란 게임?(.....) 인공소녀는 아에 RGB로 개인 색 커스텀이 되서 편했거든요. 그덕에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파란변태짓커스텀을 마구 했습니다 //ㅅ//
어쩌다 잠시 보고 살짝 손대는 정도밖에 하질 않는 것이 되겠습니다만.....(일단 추석때는 한번 지워줘야) 한번쯤 건들건들 하면서 예쁜 게 나오면 좋기는 한데... 역시 개인이 만든 MOD들을 써도 그리 좋은 것은 나오고 있질 않은터라...(으음?) 학생복은 가득한데 왜 '바지'는 핫팬츠 비슷한 것만 있어가지고.. 어흑.
뱀발. 피아 GO SE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플2판을 역이식해서 추가 시나리오가 조금 더 붙은 것 뿐입니다만(?) 그래도 합니다. 루미누님! 절 기다려 주세요오오오오오!!(....결국 루미빠의 발악 하나일뿐.) 알고보니 SE가 Second가 아니라 Special인지라.. -_-; 그렇지만 스타트 하자마자 나오시는 루미누님의 자태에 혹해버린 뒤. 달립니다(........) 뭐.. 루미누님 빼고는 닥치고 대사스킵 해도 될듯. 츠바메...정도는 다 들어줘야죠 잇힝(........) 그건 그렇고, 이쪽 성우진도 쉽사리 무시는 못할 레벨인건가... ㅇㅈㄴ 오프닝도 살짝만 어레인지 된 듯 싶고. 오랫만에 보는 카에데는 반갑군요 /ㅅ/(3년만인가...)
이걸로 투핫2 AD 리뷰는 반쯤 물건너 갈지도 모르겠네요; GO SE 올클하면 GP FD가 기다립니다(...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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