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무에 시달리던(?) 빵집 일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동아리 [선배님들]의 결혼식이 있으니 그때까지만 쉬고 다시 일 찾아봐야겠죠 -ㅂ-; 그전에 마지막날 일을 좀 크게 벌려놓고 와버려서(...) 월급이 제 때 들어올지는 모르겠네요. 그곳 사장님이 어제 급버럭하셨다던데 -ㅁ-;;;;;;;
아마 다음 일은 PC방쪽으로 찾을 듯 싶습니다. 야간하면서 책이나 봐야죠... 지난번에 9만원치 질러놓고 아직 보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_-;
그리고 오늘은 간만에 PSP 소프트를 지르러 갔습니다. 오오 이 빠심! 팔콤 빠심!!(....) 그렇지만 역시 팔콤은 국내에선 매니악한 위치(뭐, 중소기업이니)에 있나 보네요. 건진거라곤 영전6 3rd(PSP 최신소프트긴 하지만) 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뿐. 사실 영전5 북미판(...)도 있긴 했습니다만, 제가 양키말영어에는 약한지라... Cresendo 같은 경우도 북미판을 보긴 했지만, 뭐랄까 위화감이 무섭더군요. 서쪽의 양키센스라면 역시 양키틱한 물건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스토 1은 2도 있겠다, 추억을 되새겨볼까- 하면서 질렀습니다만;;
솔직히 어스토R이란 것도 있지만, PSP판은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자 이제 남은건 패키지의 로망을 어떻게 구할까- 하는 것.) 뭐... R은 제대로 해 보질 못했고, 모바일판으로 있던 어스토는 해보긴 했지만 '지나스'는 사용불가였다구요!(으헝헝헝) 개인적으로 어스토에선 남자는 러덕. 여캐는 지나스. 지지인터라(-_- ;) 뻥가튼포가튼 사가에선 아스카레이야와 라사야 지지(으으으음?)
하지만 문제는... PSP 잡을 시간이 없군요. 하드에 가득 채여있는 PSP 게임들도 많은데... 맘먹고 중고 하나 질러볼까요. 구형 천번대가 12만원이던데(....)
올해 수능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 해가 되겠군요. 뭐, 입대했던 해도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 한 해였습니다만... -_-;;
그도 그랬던 것이 제가 '의경'이다 보니까 수능지원으로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새벽같이 시험장 주변 배치를 했거든요 -_-.... 그래서 일찍 자는데 소대장 면담 걸려서 2시간이나 늦게 자버렸더니 으헝헝.(...그때 막내라서 좀 안습했습니다) 올해는 근처 여고가 수능시험장인데 감독관들 준다고 머핀을 왕창 주문했더군요 -_-; 애시당초 시험관도 그리 없을텐데 뭐한다고 머핀을 240개나 주문하는지(으흑...) 오늘 점심부터 계속 구워서 저녁 되니까 끝이 보이더군요 -.,- 그게 아니더라도 수능관련으로 찹쌀떡 포장에, 쵸콜렛 만들기로 좀 격무가 있다보니.... ㅇㅈㄴ
뭐. 어쨌든 수능 보시는 분들은 좋은 결과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전 친구 동생이 수능치는터라 선물세트 하나 주고 왔습니다만... 그애는 이미 수시합격했다-는 말도 있으니. 수능으로 친구와 같은 대학에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답니다. 일단 친구가 국립쪽을 다니는지라 학비도 싼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수능전날은 정줄놓고 푹 쉬었던지라.. 그리 할말은 없군요. 그냥 평소에 한 만큼만 하면 되는겁니다. 이미 모의고사는 질리도록 했을테니 말이죠.
솔직히 이렇게 적어봤자- 믿을 분이 그리 없겠지만, 들어본적은 여럿 있는것들입니다. .........마지막 사항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요.
본래 글자를 파란색으로 쓰다보니.. 완전한 이런 파란색으로 해둔 게 진짜입니다. 연한 건 훼이크에요.
03. 학교생활 * 교우관계나 선후배관계는 어떤가요? 낮을 좀 가리는 편인지라... 어차피 중학교 친구가 고등학교 가고. 고등학교 친구들은 가끔씩 연락합니다. 한번 멀어진 사람은 그냥 멀어진체로 놔두지요. 제가 '마음가는'사람이 아닌 이상은.... MSN에도 등록된 사람은 수없이 많았고, 지금도 50명은 넘어가지만 말 거는 사람은 4~5명 정도네요. (정리한 사람도 50명쯤 되어버렸는데...)
다만 선배들은 절 보면 무지 좋아하시더군요 -_-; 어째설까요.... 후배들은 절 서먹해 하는 편. 후배들한테 정주고 마음줘도 돌아오는건 관심 1g도 없군요. ...그래, 복학하면 밥 안사줄테야 으헝헝 ㅇ<-<
* 친구들중에 '정말싫다'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나요? 몇몇 있지요. 개념없고, 너무 들이대는 애(한명이지만)가 있기는 한데, 대학 동기라서 그리 싫은내색은 잘 안합니다. ......다만, 그 애 관련해서 아에 대놓고 싫다고 말한 적은 있군요 -_- 그래봤자 군대가기 전이라 까먹었을지도.
* 급식은......먹고다니냐? 뭐.. 일하는데서 밥은 챙겨주는지라 잘 먹고 다닙니다. 대학교 다닐때는 학식과 라면, 빵이 제 주식이었군요.
* 자신의 고민과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가 있다. 있습니다. 사귄 지 15년된 제 오랜 친구. 하지만 말하지 않지요. 말했다간 모든 게 무너질 것이거든요. 제 주변이 아니라, 제 자신이. 그래서 어디에도 말하진 않습니다.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모든 것은 암흑에 뒤덮이며 모래성처럼 흩어질테니까요.
...그래도 종종 블로그에 얕게 쓰곤 합니다. 진지하게 블로깅한 이면엔 그 10배의 다크한 마인드가 있다고 생각하셔도 무난.
* 조금 생뚱맞지만, 교복을 줄였나요? 줄인 기억은 없네요. 솔직히 교복 줄인다기보다는 겨울에 동복을 반팔로 만들어 입는다고 지적은 자주 받았습니다.
* 자신의 학번을 말해주세요 2005814019. 맨날 학교 도서관을 뺀질나게 다니는데, 거기서 컴퓨터를 쓰거나 책 찾거나 로그인하거나 할 때 자주 써서 외우고 다닌답니다. 여담으로 레포트 앞장에도 학번을 쓰고 있었으니(....)
* 학교 선생님들이 마음에 드나요? .........미묘한 질문이네요. 아직 모두 다 만나뵈질 못해서... 일단 드는 분도 있고, 안드는 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대1때 레포트에 노이로제 걸릴 뻔 했습니다. 주에 2개씩 나오는건 무슨 심보.. ㅇ<-<
* 학교를 그만두고싶거나, 전학가고싶나요? 복학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해지더군요. 아직 휴학생이라 그런걸까요?
04. LOVE * 현재 좋아하고있는 사람이 있나요? 글쎄요.. 'Love'의 의미라면 없겠네요. [Like]의 의미라면 많이 있습니다만.
* 자신의 이상형을 말해주세요. 저랑 취향이 맞고, 성격이 비슷하신 분이면 좋겠네요. 뭐, 대조적이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곤 있습니다만.
* 남자/여자는 '외모vs성격vs돈' 아마도 성격. 서로를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거든요. 애시당초 전, '사람'을 보려고 사는 거지 '외모'나 '돈'을 보고 사는 게 아닙니다.
*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있을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겠지만. 말로 한다면 이런 거겠죠. '좋아.' 짧지만, 모든 것을 담은 한 마디로.
* 자신이 고백해본 횟수는? 없습니다. 낮가리는 성격이라 생각만으로 그쳤을지도.
* 그럼 반대로, 고백받아본 숫자는? 연애를 한다- 하는 시기일 때 '남중-남고'코스를 나온지라, 여자란 보는 게 신기했더라죠... 특히 여중생, 여고생은 가뭄에 콩보듯이 했습니다.
* 만약, 연애를한다면 받고싶은 선물은? 마음. 그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 남자/여자의 키는 어느정도 되었으면 한가요? 그냥, 부담되지 않을 정도만 되면 좋겠습니다만...;
* 우정vs사랑 어느 경우든 우정을 택합니다. 적어도 우정보다 늦게 만난 사랑에 몸을 태우고 싶지는 않거든요. 특히 현재 '우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에 관해서는 그것을 흐리는 어떤 것이 들어와도 out of 안중이랍니다.
05. 약물흡입(....) * 지금 당신은 음주를 하고있나요? 군바리 친구들이 나올 때 우르르 모아 마십니다. 그리고 쉬는 날에 종종 막걸리 한 병을 사서 홀로 마시곤 하지요.
* 음주를 하고있다면, 자신의 주량은 얼마인가요? ....기억이 흐릿하네요. 과의 동기형이 말하기로는 소주 4병(...)까지 먹은적도 있다지만. 최고 주량은 소주 3병쯤이군요. 올해 동아리 OT갔을때였으니. 평소 마시는 건 막걸리 두병쯤입니다.
* 자신의 술버릇이 지독한가요? 술버릇이라- 좀 기이한 버릇이 있는지라.... (이런데 적기도 미묘하고 이런 버릇은)
* 당신은 담배를 피워본적이 있습니까? 어렸을때 어떨까 하고 한번 했는데 독해서 절대로 피지 말아야지- 했던 적도 있었죠... 군대가서 담배 배워버려서 지금은 하루에 3-4개피정도 피고 있습니다.
* 흡연중이라면 무슨담배를 피우고 있나요? 레종 후레쉬. 박하향이 나름 순해서 좋더군요.
* 금주/금연을 할 생각이 있나요? 금주는 절대 무리. 금연은 안하려면 못할 건 없지만... 담배란게 놓기도 뭐하고 계속 잡기도 뭐한, 어중간한 녀석이라.. ㅇㅈㄴ
06. 기타취향 * 당신이 싫어하는 인간스타일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모든 걸 떠맡기고 묻어가는 사람. 못하는건 봐주지만, '안하려는'것은 봐줄 수가 없습니다.
* 좋아하는 영화장르는 무엇인가요? 메카닉- 이라 하기도 난감하고.. 보통은 액션쪽입니다.
* 슬프거나 우울할때는 이런음악이 딱이지!! HOME MADE 家族 - 少年ハート(에우레카7 2기 OP) 星座(쿠사리 OP) JAM PROJECT - VICTORY(슈퍼로봇대전 MX OP) canta per me(Noir 삽입곡) The Delgados - The light before we land(건슬링거걸 1기 OP) 쿠라바야시 미나미 - あなたが…いない(School Days ED) 이토 카나코 - 悲しみの向こうへ(School Days ED) 池田春菜 - I hope so...(천사가 없는 12월 OP)
*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초록색,회색,검은색
*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말해주세요 육류라면 대부분. 야채류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쓴맛이 심해서(...으음?)
* 좋아하는 숫자는? 2. 어렸을때 컴퓨터로 점을 봤을때 그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저걸로 밉니다.
07. 후기 *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잠을 자야 할 것 같은 분위기에요...(현재 AM 1:43)
* 문답을 마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일단 자고 봐야죠. 빨리치고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잘겁니다!(버럭) 아, 그리고 날로 포스팅 하나 먹어서 좋군요. 우후후훗.
* 이 문답을 넘길 이웃들 명단. 가져가실 분이 없군요. 뭐, 어떻게 되겠죠. 정의에 의해 폭파(?)
그런겁니다. 오늘은 그저 농업인과 장애인을 기리는 날일 뿐이죠! .....라지만, 쓰고나선 뭔가 미묘하네요. 의경출신이다 보니(.....)
왠지 '장애인의 날' 이라니깐, 시위가 한층 격해지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아, 전역한지 100일도 지났는데 군바리물이 안빠지다니 ㅇ<-<
여담으로 '농업인'까지 생각해보니 어라, 이거 이중시위인가?(.....)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부산이 도시라서 농촌 없겠다- 싶으시는데, 여기저기 구석에 보면 있습니다(....) 대저같은 경우는 매년 토마토 축제가 있을 정도니까요 -_-);;
사실 이 날 때문에 만든 빼빼로가 몇개인지 샐수가 없군요. 물론 '상품'으로 만든 것입니다만 (일단 제빵쪽에서 일하고 있다보니) 대략 600개쯤 만들었는데, 오늘도 40개 추가생산(...후) 초콜렛 묻히는데서 포장까지 직접 해봤답니다(-_-)a 그덕에 그리 보고 싶지는 않은 녀석이군요.(으음?)
어쨌든, 지인들에게 '오늘은 농업인과 장애인의 날일 뿐이죠'하는 문자를 돌렸습니다.
...그 결과. 겨울님이 [셀프빼빼로]를 하신다는 답변이!(....) 이리저리 문자를 하던 결과, 서로 빠심을 위해 쓰기로 했습니다 -_-)b ....라는 건 훼이크고, 서로 자폭하기로(털썩)
...갑자기 이미지 업로드도 안되고 해서 테터 버젼을 또 올려버리고(...아아 ㅇㅈㄴ) 1.8 버젼부터는 php와 MySQL버젼이 고위버젼이 필요하니 쓰진 못하겠고(..으음?) 현재 1.7.6입니다. 1.7.7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이버젼으로 계속 가겠지요... 'ㅅ`
폰카라 화질이 좀 구립니다(어흑)
피아캐럿 GO SE버젼. 루미누니이이이임!!(...번뜩)
저는 루미누님께 드렸습니다. 일단.. 여신님이니까요. 공양은 필요한 법입니다(으음?) 이미지가 여름이미지인건.. 게임이 여름에만 뜨는고로(으헝헝)
중1 시절. 친구가 '이게 쩐다'면서 자기집으로 데려가서 보여준 것이란게.... 신기동전기 건달 날갯죽지건담 W 였습니다. 여담으로 데스사이즈 헬과 나타쿠가 뜨는 화였군요.
2. 그것을 보게 된 계기는?
친구가 멋진게 있다면서 끌고 갔습니다. 그게 화근이었던듯.(...?)
3. 당신이 제일 처음 '모에' 혹은 큰 호감을 느낀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정의하기가 미묘한 이야기네요. 애니라면 아마도 피아캐럿2 DX의 츠카사?(....) 당시 카캡체도 하긴 했었습니다만, 그쪽은 '유에'랑 '미쿠루' 취향이었고.. -_-;
조금 과거로 이야기를 돌리면 캐릭터라긴 미묘한데.. 초등학교때 친구가 '에바 화보집'을 학교에 가져와서 '구속구가 없는 초호기'를 보면서 오오 이거 멋지다 한 적은 있는 것 같군요 -_-;;;;;
4. 당신의 첫 지름은 어땠나요?
뭐.. 지름의 정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ㅂ' 어렸을때는 '만화엽서'들이었죠. 다이어리에 에바 초호기 폭주씬을 붙여놔서 봤던(....) 일본어쪽으로 제대로 된 지름이라면 역시 요코하마 장보기 일기(국내명 카페알파) 10권. 당시 9권 이후로 구할 방도가 없던지라 투니원 부산점(당시 갓 생겼던)에서 발견하자마자 질렀군요. 여담으로 애니관련이라면 '부기팝 소설' 이었던듯 싶습니다(........) 행사쪽으로 치면 중2때 PIAD라고 부산에서 코믹 비슷하게 한게 있었는데, 그때 창세관련 물품을 좀 질렀네요. 정체불명의 티셔츠도 하나 샀었는데, 아직까지 현역으로 입고 있습니다 =ㅂ=.....
5. 당신이 처음으로 본 Visual Novel은? *비주얼 노벨 : 시각효과나 음성효과가 부과된 소설
......아마 Leaf 물건-을 이야기한다면 역시 '시즈쿠'부터. 심장에게To Heart도 하긴 했는데 시기가 시즈쿠랑 헷갈리는군요(...)
뭐.... Fate는 아시는 분이 많으실테고, zero는 무어냐- 하시는데. 이것은 '4차 성배전쟁'. 즉 Fate/stay night에서 1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것입니다. 내용은 좀 스포일러성이 짙으므로, 가급적 보신 분만 보시기를 권합니다.
vol.1 이긴 합니다만.. 분량은 거의 2~3시간은 가볍게 들어줘야 하는 안습의 분량. (CD로는 3장이나 하더군요) 지난 페러랠 월드의 아넨엘베도 그랬지만, 뭐이리 볼륨이 커요..
제가 게을러서(....) 본편은 읽지 않은 관계로 내용이 얼마나 맞는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 나름 재미있게 볼만했습니다. 이번 내용은 주로 '서번트 소환'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각 캐릭터를 살짝살짝 보여주는 레벨이긴 한데 말이죠.
그렇지만 여전히 '시계탑 선생님'은 정확한 이미지가 안나왔고... -_- 서번트의 이름은 소장중인(으음?) 책으로 확인만 했습니다만... 뭔가 이번 영웅들은 미묘하군요. 지난 영웅들은 '어쌔신'만 뺀다면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엔 '캐스터'가 좀 마음에 안듭니다.
덤으로 '라이더'도 말이죠 -_- 솔직히 성격이나 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호쾌한 쾌남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리 그래도 막판에 첫 대면에서부터 진명을 대놓고 말하는건 무엇 때문이련지(크흡) 5차의 어쌔신도 그렇기야 했지만... =ㅂ=. 아, 그리고 라이더 일러 보니 너무 늙었잖아요. 저너셕 그래뵈도 20대에 죽은 영웅이라구요!(으음?)
'랜서'는 대체 어떤놈인지 감도 안잡힙니다. 쌍창의 영령도 그렇지만, 그 진홍의 붉은 창에 노란 창은 뭐가 뭔지... 어흑. 짐작가는 건 하나 있긴 한데, 그녀석이다-라고 하기도 미묘하고 말이죠. (애시당초 그렇게 연관될 리가 없다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그걸 뒤집지 못하는게 제가 '얼스터 신화'에 약한 탓이 있는지라.)
캐릭터는 아리야스필이 좀 좋더군요. 사야카 누님(...)이라 할지라도, 좋은건 좋은겁니다(으으으음?) 서번트 중에선 닥치고 라이더. 라이더. 라이더 만세. 카리야도 꽤 호감이긴 한데... 불쌍한것. 어흐흐흐흐흑. 이후 전개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긴 하겠는데, 일단은 카리야+라이더 호감체제입니다 =ㅂ=;
성우진은... 조금 스포일러긴 하지만, 가려두진 않겠습니다 'ㅂ' 솔직히, '현 최강의 캐스팅'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호화판인지라... -_-; (그래봤자 남자 성우엔 그리 신경쓰질 않는터라 정보는 없지만, 구작에서도 자주 보던(?) 사람들 이름이니.
....여담으로 토키자카 아오이 성우가 키쿠코 누님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분(...털썩)
피아캐럿 토이박스. 그 정체는 어나더 스토리- 라던가, 잡다한 게임들이 존재하는 것.... 피아 2 토이박스는 무엇이 들었는지 정체불명입니다만(....) 3의 경우는 토이박스가 아니라 '히로인 펀박스'란 이름으로 나왔었습니다. GO는 토이박스로 회귀했지만......
.... 구한다고 꽤 고생했습니다. GO 토이박스가 2개 있어서 2는 쉽게 구했는데, 1은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았던 것이죠. 그래도 어떻게 구해서 돌렸습니다만 'ㅅ'... (찾는데 한 몇일 걸렸습니다만... 다행히 운이 좋았지요)
플레이 감상으로는 토이박스 1 쪽이 좋았다는 느낌. 1은 아야노/츠바메/루미/코하루 외전 스토리로 나갑니다.(솔직히, 츠바메는 잠시 등장...이지만, 발랄한 분위기라 좋았답니다) 솔직히 루미 스토리는 좀 보너스 같은 느낌... 이고, 덤으로 카즈미도 -_- 하지만 피아캐롯 퀴즈-에서 만세에 /ㅅ/ 2의 경우는 등장 캐릭터가 늘었는데... 그리 취향은 아니게 되어버린... ㅇㅈㄴ 루미/후미카/사나&카나에/카에데&토키코 시나리오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2는 보너스인 겸사로 피아 슬롯머신이 존재합니다. ..........코인을 모아서 월페이퍼와 루미누님 시나리오, 토이박스 히스토리를 해금해야 한다는(...털썩) 장난이랄까, 덤이랄까, '스미의 점술방'도 존재하거든요. 스미는 본편의 일이 있다보니 영 취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토이박스- 인 겸사랄까, 피아캐롯 히스토리도 존재하더군요. 토이박스 1은 피아 1.2, 토이박스 2는 피아 3,GO,피아 토이박스(2내용입니다만)가 존재하긴 한데.. 아쉬운건 GP가 나오질 않은 시점이라서... 으흑.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제일 신기한 것이 '피아 3호점은 왜 등장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군요. 그래서 정리해 보는 피아캐럿 연대기.(....)
피아 1 / 본점 등장. - 주인공 : 키노시타 유스케 피아 2 / 2호점 등장.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2.2 / 여전히 2호점.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3 / 3호점 건너뛰고 4호점 등장.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3.3 / 여전히 4호점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GO / 5호점 - 주인공 : 아키야마 쥰이치 피아 GP / 학원특구 피아캐럿지점(체인관련 정보불명. 아마도 6호점으로 추정) - 주인공 : 카모시타 히로토
......그나마 3호점 주인공의 누님이 피아1의 본점 매니져셨고, 3호점 점장님으로 등장하십니다만..... GO에서 루미누님 발언으로는 '본점을 빼면 모든 점장은 여자야'란 발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히로토는 이 물건 나온 후에 뜬거니까(...) 논외로 치고, 현시점으로 공개된 피아캐럿 전 지점의 점장/매니져를 정리해 봅시다.
.....이런 걸 다 기억하는 제 빠심이 무섭군요(..으음?) 본점/2호점은 토이박스의 코멘트를 참고했습니다. GP 점장은 남자이긴 합니다만, 이후에 나온 물건이니 패스합니다; (뭐, 루트에 따라선 아오이 누님이 점장 겸 매니져가 되기도 하니) 아.. 사토미의 경우 2의 엔딩에서 유스케와 '결혼하기 때문에' 키노시타로 적었습니다.
각 작품의 뒷이야기가 볼거리인데, 토이박스 1은 아야노&루미, 2는 카에데&루미로 진행합니다. 피아캐럿 자체가 개발시에는 '버릴 물건'으로서 제작되었지만 나름 호응이 좋았다- 란 것이 멋지더군요. 2는 1에서 1년 뒤였는데, 3까지 4년 걸린 것이 미묘하더군요... 그렇지만 개발에 2년 걸렸다는 점이 미묘-; 그 덕분에 해상도가 640x480이 되었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볼륨 업이 되었고 수작이 되었기에... 그런데 3는 그렇게 멋진 물건으로 만들고 차기작인 GO가 막장이라는게 미묘합니다만.. ㅇㅈㄴ G.O로 타이틀을 바꾼 이유도 '새로운 피아캐럿'을 만들겠다는 의도였는데... 그건 기사 초반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피아캐럿-이 되기는 했지만 막장캐럿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시창에선....(머엉)
왜 코미케가 등장하느냐- 하는 것도 있고(...), 피아캐럿의 히로인은 대대로 '히라가나'로 이름을 썼다는데... 이것도 GP에서 히나때문에 ㅈㅈ. 전통을 또 날려먹고 있군요. 새로운 도전이냐, 막장을 향한 날갯짓이냐(..........)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
제일 용납할 수 없는 점이 '코하루'가 인기투표 1등이란겁니다. 어째서, 어째서!!(.....) 전 언제나 루미누님의 충실한 종이에요.(우후후)
이번작은 성우 코멘트도 있어서 충실하게 즐거웠지만... 그래도 안습한 현실은 현실. 현시차아아아앙! 시나리오는 안습. 그렇지만 애정 플레이다아아아아아아!!.....했더니만, 1일만에 올클. 이건 뭐 훼이크도 아니고... ㅇㅈㄴ
인생이란, 회전목마 투성이군요(...따라란 따란 따라라라란...) 쥰이치의 일일점장 시나리오는 그렇다 치고서라도, 루미누님 루트야말로 무슨 생각으로 만든 막장이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ㅅ;)!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2.
이쪽은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루미누님을 그렇게 망가트릴테냐아아아아아아앗(....) 1이고 2고... 무슨 생각인지..... 정말 새로운 피아캐롯이라 해도 너무 새로워서 개념이 증발합니다 ㅇㅈㄴ 나의 여신님을 망가트릴 각오라니, 좋은 각오다 F&C.... 그리고 싸우자-_-)-c GP 망가트린 건 신경쓰진 않겠는데, GO는... 으헝. 으허허허허허헝.. ㅇㅈㄴ
카에데 시나리오도 ㅈㅈ쳤고... 애시당초 10년 후라는 설정에서 포기. 사나&카나 시나리오야... 본래 3P루트니까- 하고 넘어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으헝헝이군요. 진짜 아스트랄을 보여주겠다는 심산인지.. -_-;;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토이박스 1에 수록된 츠바사의 퀴즈코너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피아 1까지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라이트 유져들은 좀 빠듯할지도. 언젠가 문제들을 한번 정리해가면서 적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생각보다 힘겨울지도...(털썩) 저도 피아1을 안해본 관계로 피아1쪽 문제는 잘 모르거든요 어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 경험상 pc방 알바는 비추천입니다
이런 저런거 해봤지만 pc방 알바가 환경이나 보수면에서 젤 열악하더군요;;
워크넷이나 방학시작할때 즈음에 각 시청에서 아르바이트 모집하니 그쪽으로 알아보심이.
으음... 그런가요 -_-;; 시간이 널널한 알바를 생각하다 보니 그쪽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