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Fate는 아시는 분이 많으실테고, zero는 무어냐- 하시는데. 이것은 '4차 성배전쟁'. 즉 Fate/stay night에서 1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것입니다. 내용은 좀 스포일러성이 짙으므로, 가급적 보신 분만 보시기를 권합니다.
vol.1 이긴 합니다만.. 분량은 거의 2~3시간은 가볍게 들어줘야 하는 안습의 분량. (CD로는 3장이나 하더군요) 지난 페러랠 월드의 아넨엘베도 그랬지만, 뭐이리 볼륨이 커요..
제가 게을러서(....) 본편은 읽지 않은 관계로 내용이 얼마나 맞는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 나름 재미있게 볼만했습니다. 이번 내용은 주로 '서번트 소환'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각 캐릭터를 살짝살짝 보여주는 레벨이긴 한데 말이죠.
그렇지만 여전히 '시계탑 선생님'은 정확한 이미지가 안나왔고... -_- 서번트의 이름은 소장중인(으음?) 책으로 확인만 했습니다만... 뭔가 이번 영웅들은 미묘하군요. 지난 영웅들은 '어쌔신'만 뺀다면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엔 '캐스터'가 좀 마음에 안듭니다.
덤으로 '라이더'도 말이죠 -_- 솔직히 성격이나 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호쾌한 쾌남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리 그래도 막판에 첫 대면에서부터 진명을 대놓고 말하는건 무엇 때문이련지(크흡) 5차의 어쌔신도 그렇기야 했지만... =ㅂ=. 아, 그리고 라이더 일러 보니 너무 늙었잖아요. 저너셕 그래뵈도 20대에 죽은 영웅이라구요!(으음?)
'랜서'는 대체 어떤놈인지 감도 안잡힙니다. 쌍창의 영령도 그렇지만, 그 진홍의 붉은 창에 노란 창은 뭐가 뭔지... 어흑. 짐작가는 건 하나 있긴 한데, 그녀석이다-라고 하기도 미묘하고 말이죠. (애시당초 그렇게 연관될 리가 없다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그걸 뒤집지 못하는게 제가 '얼스터 신화'에 약한 탓이 있는지라.)
캐릭터는 아리야스필이 좀 좋더군요. 사야카 누님(...)이라 할지라도, 좋은건 좋은겁니다(으으으음?) 서번트 중에선 닥치고 라이더. 라이더. 라이더 만세. 카리야도 꽤 호감이긴 한데... 불쌍한것. 어흐흐흐흐흑. 이후 전개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긴 하겠는데, 일단은 카리야+라이더 호감체제입니다 =ㅂ=;
성우진은... 조금 스포일러긴 하지만, 가려두진 않겠습니다 'ㅂ' 솔직히, '현 최강의 캐스팅'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호화판인지라... -_-; (그래봤자 남자 성우엔 그리 신경쓰질 않는터라 정보는 없지만, 구작에서도 자주 보던(?) 사람들 이름이니.
....여담으로 토키자카 아오이 성우가 키쿠코 누님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분(...털썩)
피아캐럿 토이박스. 그 정체는 어나더 스토리- 라던가, 잡다한 게임들이 존재하는 것.... 피아 2 토이박스는 무엇이 들었는지 정체불명입니다만(....) 3의 경우는 토이박스가 아니라 '히로인 펀박스'란 이름으로 나왔었습니다. GO는 토이박스로 회귀했지만......
.... 구한다고 꽤 고생했습니다. GO 토이박스가 2개 있어서 2는 쉽게 구했는데, 1은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았던 것이죠. 그래도 어떻게 구해서 돌렸습니다만 'ㅅ'... (찾는데 한 몇일 걸렸습니다만... 다행히 운이 좋았지요)
플레이 감상으로는 토이박스 1 쪽이 좋았다는 느낌. 1은 아야노/츠바메/루미/코하루 외전 스토리로 나갑니다.(솔직히, 츠바메는 잠시 등장...이지만, 발랄한 분위기라 좋았답니다) 솔직히 루미 스토리는 좀 보너스 같은 느낌... 이고, 덤으로 카즈미도 -_- 하지만 피아캐롯 퀴즈-에서 만세에 /ㅅ/ 2의 경우는 등장 캐릭터가 늘었는데... 그리 취향은 아니게 되어버린... ㅇㅈㄴ 루미/후미카/사나&카나에/카에데&토키코 시나리오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2는 보너스인 겸사로 피아 슬롯머신이 존재합니다. ..........코인을 모아서 월페이퍼와 루미누님 시나리오, 토이박스 히스토리를 해금해야 한다는(...털썩) 장난이랄까, 덤이랄까, '스미의 점술방'도 존재하거든요. 스미는 본편의 일이 있다보니 영 취향이 아닌지라....
그리고 토이박스- 인 겸사랄까, 피아캐롯 히스토리도 존재하더군요. 토이박스 1은 피아 1.2, 토이박스 2는 피아 3,GO,피아 토이박스(2내용입니다만)가 존재하긴 한데.. 아쉬운건 GP가 나오질 않은 시점이라서... 으흑.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제일 신기한 것이 '피아 3호점은 왜 등장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군요. 그래서 정리해 보는 피아캐럿 연대기.(....)
피아 1 / 본점 등장. - 주인공 : 키노시타 유스케 피아 2 / 2호점 등장.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2.2 / 여전히 2호점. - 주인공 : 마에다 쿄우지 피아 3 / 3호점 건너뛰고 4호점 등장.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3.3 / 여전히 4호점 - 주인공 : 칸나즈키 아키히코 피아 GO / 5호점 - 주인공 : 아키야마 쥰이치 피아 GP / 학원특구 피아캐럿지점(체인관련 정보불명. 아마도 6호점으로 추정) - 주인공 : 카모시타 히로토
......그나마 3호점 주인공의 누님이 피아1의 본점 매니져셨고, 3호점 점장님으로 등장하십니다만..... GO에서 루미누님 발언으로는 '본점을 빼면 모든 점장은 여자야'란 발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히로토는 이 물건 나온 후에 뜬거니까(...) 논외로 치고, 현시점으로 공개된 피아캐럿 전 지점의 점장/매니져를 정리해 봅시다.
.....이런 걸 다 기억하는 제 빠심이 무섭군요(..으음?) 본점/2호점은 토이박스의 코멘트를 참고했습니다. GP 점장은 남자이긴 합니다만, 이후에 나온 물건이니 패스합니다; (뭐, 루트에 따라선 아오이 누님이 점장 겸 매니져가 되기도 하니) 아.. 사토미의 경우 2의 엔딩에서 유스케와 '결혼하기 때문에' 키노시타로 적었습니다.
각 작품의 뒷이야기가 볼거리인데, 토이박스 1은 아야노&루미, 2는 카에데&루미로 진행합니다. 피아캐럿 자체가 개발시에는 '버릴 물건'으로서 제작되었지만 나름 호응이 좋았다- 란 것이 멋지더군요. 2는 1에서 1년 뒤였는데, 3까지 4년 걸린 것이 미묘하더군요... 그렇지만 개발에 2년 걸렸다는 점이 미묘-; 그 덕분에 해상도가 640x480이 되었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볼륨 업이 되었고 수작이 되었기에... 그런데 3는 그렇게 멋진 물건으로 만들고 차기작인 GO가 막장이라는게 미묘합니다만.. ㅇㅈㄴ G.O로 타이틀을 바꾼 이유도 '새로운 피아캐럿'을 만들겠다는 의도였는데... 그건 기사 초반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피아캐럿-이 되기는 했지만 막장캐럿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시창에선....(머엉)
왜 코미케가 등장하느냐- 하는 것도 있고(...), 피아캐럿의 히로인은 대대로 '히라가나'로 이름을 썼다는데... 이것도 GP에서 히나때문에 ㅈㅈ. 전통을 또 날려먹고 있군요. 새로운 도전이냐, 막장을 향한 날갯짓이냐(..........)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
제일 용납할 수 없는 점이 '코하루'가 인기투표 1등이란겁니다. 어째서, 어째서!!(.....) 전 언제나 루미누님의 충실한 종이에요.(우후후)
이번작은 성우 코멘트도 있어서 충실하게 즐거웠지만... 그래도 안습한 현실은 현실. 현시차아아아앙! 시나리오는 안습. 그렇지만 애정 플레이다아아아아아아!!.....했더니만, 1일만에 올클. 이건 뭐 훼이크도 아니고... ㅇㅈㄴ
인생이란, 회전목마 투성이군요(...따라란 따란 따라라라란...) 쥰이치의 일일점장 시나리오는 그렇다 치고서라도, 루미누님 루트야말로 무슨 생각으로 만든 막장이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ㅅ;)!
간만의 스포일러 포함 이야기. Toybox2.
이쪽은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루미누님을 그렇게 망가트릴테냐아아아아아아앗(....) 1이고 2고... 무슨 생각인지..... 정말 새로운 피아캐롯이라 해도 너무 새로워서 개념이 증발합니다 ㅇㅈㄴ 나의 여신님을 망가트릴 각오라니, 좋은 각오다 F&C.... 그리고 싸우자-_-)-c GP 망가트린 건 신경쓰진 않겠는데, GO는... 으헝. 으허허허허허헝.. ㅇㅈㄴ
카에데 시나리오도 ㅈㅈ쳤고... 애시당초 10년 후라는 설정에서 포기. 사나&카나 시나리오야... 본래 3P루트니까- 하고 넘어가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으헝헝이군요. 진짜 아스트랄을 보여주겠다는 심산인지.. -_-;;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토이박스 1에 수록된 츠바사의 퀴즈코너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피아 1까지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라이트 유져들은 좀 빠듯할지도. 언젠가 문제들을 한번 정리해가면서 적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생각보다 힘겨울지도...(털썩) 저도 피아1을 안해본 관계로 피아1쪽 문제는 잘 모르거든요 어흑.
.....에로게 포스팅- 이긴 합니다만... 뭐랄까. 복잡미묘하네요 이건. 사실 GO는 이전 포스팅이 존재합니다만, PS2판의 추가요소를 넣은 SE가 나왔다!...길레 했건만
뭐냐 이 어이없을정도의 허접함은
처음에 SE라길레 Second Edition, 즉 2기인가! 하고 달라붙었더니 Spcial.... ㅖㅒ^%$#)(*^$#@%$#)*$#^@%$
.....으흑. 그래도 했습니다 ㄱ - 이것은 피아빠의 숙명인가!(....)
아마 다음 에로게 포스팅은 피아GO 토이박스 계열(2개 있는지라)이 될 듯 싶습니다만... 토이박스 1은 이틀 걸리더니 2는 좀 볼륨이 길군요.(라기보다는 슬롯머신 노가다 때문에... 아타락시아는 에마노가다 때려쳐서 편했는데 이건 포기할수도 없고..)
전캐릭 다시 다 깬다고 한참 걸렸습니다.. 한 2주쯤 걸린 듯 싶군요 -ㅅ-; 자코들은 내용 뻔하게 기억하니 스킵신공(....)하고, 추가이벤트들만 살짝살짝 감상했답니다. 뭐... 사실 제대로 클리어 했다- 할 것은 아야노, 츠바메, 루미누님 셋 뿐이군요 ㅇ<-< 스미 CG는 하나 회수하지 못했습니다만, 내용은 뭔지 공식홈 CG로 확인했고.. -ㅂ-a 동회사 작품과의 연동으로 처리되었더군요. 어차피 F&C는 피아빼곤 손 안대니 패스입니다만; 시스템이라던가, 그래픽 같은 부분의 변동은 없었으니 별로 적을 것이 없군요 'ㅅ'...; 바로 감상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스포일러가.... ㅇ<-<
일단 아야노 루트부터.
음.. 아야노는 낚시였습니다 -_- 분명 GO에서는 후반부에나 기억상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초반부부터 대놓고 시작하는군요 -ㅁ-;; 시나리오 라이터가 머리 꽤 싸멨을지도(...으음)
솔직히 아야노는 그리 호감형이 아닌데도, 시나리오 조금 바뀐것 때문에... 달렸지요. 단지 시나리오가 조금 변경되어서 했지만, 크게 달라진 게 없어서.. -ㅅ-
나기하라 츠바메. 그녀는 최고죠(...)
츠바메는 전에도 말했지만, 햄스터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알바가 끝난 이후로는 어느센가 강아지로 승격(...?) 솔직히 츠바메는 알바가 끝난 이후로는 엔딩까지 한번도 나오질 않는 캐릭터인지라 난감했는데... (3주 가까이 할것없이 빈둥대기만 해야 해서.. 그 기간이 애처롭달까 ㅇㅈㄴ)
하지만! 이번 GO에서는 중간에 추가 이벤트로 등장했습니다!!! 으오옷! 거기에 밝은 분위기로 변해 돌아와서 더욱 호감도 업! 그리고 나서 엔딩까지 연계... 나름 시나리오가 더 매끄럽게 진행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음.. 그래도 초반부의 햄스터같은 부들부들한 츠바메도, 엔딩의 밝은 츠바메도. 둘 다 좋습니다 ...조금 텐션이 확 올라가서 캐릭터가 바뀐 것 같다는 이질감만 빼면 말이죠... ㅇㅈㄴ
파이널 히트 루미누님.
닥치고 루미누님 앞에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세요.
....그녀야말로 정의. 여신님 그 자체.
뭐.. 개인적인 에로게쪽 여신님.. 입니다만, GO에서 공략가능(..에 삐-씬이 있는지라)으로 변해서 뭐랄까.... 나의 여신님은... 여신님으으으은!! 하면서 절망했었답니다. 으허허허허허허헝 ㅇㅈㄴ 나의 여신님은....... 이렇게 떨어진건가....(뭐, GO 발매시 최대 관심사는 제복과 루미누님의 삐-씬의 유무였겠죠) 이러나 저러나 루미누님은 멋집니다. 정의입니다. GO Toybox에는 1,2 다 루미누님 스토리가 있다구요 ;ㅅ;! ....조금 기괴하게 틀어져서 털썩이지만.(차라리 토이박스는 1쪽이 더 나았달까)
GP FD의 경우는 Fan Disk. 즉 보너스입니다. 그래서 코믹에서 선행발매를 한거냐 이녀석들(......) 일단 구성은 히나/아오이/미우 3인의 각 루트 애프터 스토리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게임. 너무해요.. ㅇㅈㄴ
게임에 달랑 3명만 출현시키다니,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솔직히, 서브캐러가 되었다 해도 나나링이라던가, 미사키라던가... 내놓으라고! 개인적으론 미우선배 만세-지만, 서브캐릭이 너무 안나오니 안습하더군요
딱히 뭐라 적기도 미묘하고. 각자 루트는 스토리가 있지만... 미우누님만 막장분위기란게 캐안습이랄까 어흑. 히나의 경우는 좀 신파극 분위기도 나고 그래서.. 그냥 성우목소리 듣고 ㅈㅈ칠까 하며 듣고... 아오이 누님은 그냥 누님파워로 처리. 미우누님은 애정으로 극복. 그런겁니다 'ㅅ` 볼륨 자체가 꽤 짧기 때문에, 시간만 널널하면 이틀정도면 클리어 하겠더군요. 전 하루에 한명씩 깨서 3일 걸렸습니다... ㅇ<-<
그간 최모토도 있고- 해서(준결승부터 모 님의 빠심에 져서 투표했습니다만..;) 클라나드 팀이 선전하더군요. 특히 쿄우.(.......) 그 덕에 자료를 살짝 뒤지다 구한 드라마 CD들.
드라마 CD를 오랫만에 들으니 재미있더군요. 어떤 의미에선 TV판보다 훨씬 재미있는것이 많거든요. (세세한 재미라던가도 넘치고, 보너스 토크도 있고-)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은 클라나드 공식 외전(...)으로, G`s 매거진에 수록된(..맞으려나) 내용입니다. 고토P씨의 일러스트가 쩌는(..?) 물건입지요. 그것도 구하긴 했는데 읽는 것보단 듣는 것이 빠를듯(....?)해서 들었답니다 'ㅅ' (출퇴근길에 음악 대신 드라마 CD를 들으면서 이동한다는)
쿄우&료우편.
일단 1,2로 두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자 2장의CD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vol.1은 나기사, 후코&쿄코, 쿄우, 료우 vol.2는 토모요, 코토미, 미사에, 마왕님메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미사에씨는 이외네요.(그래도 성우이신 유키노 사츠키씨는 만세)
개인적으론 쿄우 루트가 제일 설레이는 전개군요. 빠심 전염인가(....) 나기사는 나기사 다운 방식이지만 토모야가 너무 착하게 있어서(.......) 후코 파트는 후코답다면 후코답지만.... 너무 빈약. 료우는 쿄우파트랑 너무 겹쳐서 ㅈㅈ라지만 왜 료우가 '토모야'에게 반했는가를 알 수 있으니.. 'ㅅ' 토모요 루트는 완전히 무협이더군요. 이건 좀 무서운듯.. -ㅂ-;;;;; 마왕님메이 루트는 왠지 변태같은 삘링?(......) 이건 무슨 기괴한 걸까...하면서,
우주를 느꼈습니다.
그래도 센스는 꽤 좋더군요. 개인적인 평으로는 上을 줘도 괜찮을듯.
그리고 쿄우 드라마 CD인데.... 이쪽은 전개가 미묘한게 료우와 토모야가 사귀는 전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으헝헝헝헝헝헝헝헝헝
이상은 스포일러이므로 으쌰아.
어쨌든 참.... 이런 전개가 묘하더군요. 쿄우는 들러리. 그렇지만 난 그대가 좋아요.(.....) 특히나 키스씬에선 진짜 하는줄 알았습니다 ㅇㅈㄴ 설마- 설마! 역시 쿄우다! 우오오옷!!(........)
그리고 마지막 반전도 나름 멋지군요. 역시 일란성이다 이거구나...... 그렇지만 마지막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한 헤어스타일인걸'하는 대사는 인정할수 없어어어어어어어!(.....)
철없는 상상과 손발의 수고로움이 혼인하면 이런 만화를 낳는가 보지요. 부디 두 분의 결합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연
간만에 쓰는 책 포스팅이군요. 사실 사두고 읽은지도 한참- 된 물건이고, 그 이전에 웹에 한참 떠돌던 녀석이기도 합니다만.. =_= 오늘이 쉬는날인 김에 포스팅 하나 해두는 것입니다(...털썩) 실제로는 군생활중에 질렀군요, 6월초였나? 그쯤이었을 겁니다. 도로시밴드1권과 같이 질렀었죠(...사실 도로시밴드가 보너스였지만)
네이버에 연재했었던 물건이죠. 도자기... K대 다니시는 호연님께서 연재하시던 물건인데, 소재가 좀 신선하더군요. 특히나 '고고학'에 관련된 것을 웹툰 소재로 하고, 연재한다는 게 꽤나 인상깊은 물건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끝에는 [한국유물]을 놓는다는 게 좋달까요.(우와앗-)
솔직히 그림체는 잘 그린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작가의 '개성'이란 것이 잘 묻어나는 것인지라.. 'ㅅ' (예쁜 그림보다는 작가의 성향, 분위기가 잘 맞으면 좋아하는 편이지요. 허영만씨 식객도 그림은 잘 그렸다 하긴 그렇지만, 한국정서가 잘 묻어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마지막화에서. 사실 이사람도 처음이랑 끝의 그림실력 차가 있지요(..)
개인적으로 서예나 동양화쪽을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붓의 섬세한 움직임이라던가, 먹의 느낌이 상당히 좋거든요. ...단지 흑백만으로 모든 것을 그려내는 것들. 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ㅇㅈㄴ
동양화의 경우는 색을 넣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달까요... 개인적으로 붓선으로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하긴 합니다만, 그려봤자 제 그림실력은 초딩레벨인지라; 아쉽게도 웹툰에 실렸던 내용이 100% 들어있지는 않더군요. 특별편인 실사판(...)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없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사실 그것들의 표정이 꽤 쩔었거든요. 우오옷!...) 알고보니 웹에서도 날라갔네요. 으헝헝(....) 어이! 고고미술사학과!(...)로 우려먹는게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웹에 있는것도 [타이틀] 센스가 쩌니 한번 보시는걸 권합니다. 책으로 보면 [넘기는 재미]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타이틀이 달려있지가 않아서 으헝헝이거든요.
연재는 끝난지 꽤 되었지만, 출판되는데는 근 1년이 걸려 버렸네요. 그래도 옛날부터 '발매되면 산다'고 생각했던지라,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_-)v ...당시 발간이벤트가 있어서 세종씨랑 [당첨자비좀]하면서 있었지만.. 뭐, 그건 어디까지나 꽝이었으니.. ㅇ<-<
초반에는 숏 스토리로 즐거웠고, 중반부터는 [스토리텔링]이 강화되어서 꽤나 좋았습니다. 특히 연작으로 장편도 있었고, 나름의 감동도 있었고... 그렇지 않더라도 호연님의 센스가 빛을 발하고 있어서 꽤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로시밴드는 마지막권을 지를 기회가 오면 그 때 리뷰를 쓰던가 해야겠군요. 요즘은 돈이 너무 남지를 않아서 지르기가... 으흑.
최근 지르는데 아쉬운건 맨날 웹툰만 지르고 있는 현실이군요. 그나마 다른 걸 산 거라고는 [한국의 민담]이라든가, 동양철학 관련 서적뿐인지라... =ㅂ= 조만간 서점에 가서 키노 11권이라도 질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ㅇㅈㄴ ROD도 지르긴 해야겠고.. 'ㅅ'
사실 돈이 없는건 친구들이 휴가나오면 맨날 술먹고 노래방다니고, 음주가무 하는 덕인듯 싶습니다만.
캐릭터 이전이 가능하답니다. 서버 조건 따라서- 라는데.... 일단 룬다섭으로의 이동(....) 이라던가, 하프에서 골렘으로 이동하는 것을 예정한다는데...
이걸 '유료서비스'로 전환하겠다고 데빌캣? 그런데 방침에서 제일 병맛인게 '가방'은 이동불능 아이템이라는것. 어쩌라고?(....) ....진짜, 저래놓으면 무료플 하는 사람들이나 이전하지, 그 외는 ㅈㅈ치란 이야기. 어쩌면 더 심각한 시세파괴가 이루어질수도 있답니다.
이전하는 캐릭터에 고가장비 집어넣어서 신섭에서 팔면 그 프리미엄이 얼마나 될련지 (*&^%#@ 3개월로 제한을 걸어놓긴 했지만... 그걸 돌아가면서 한다면 어떨까 -_-)(.........) 뭐,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는군요. 요즘은 몬헌때문에 아에 손을 못대고 있긴 하지만, 좋아하고 빠돌짓한 온라인 게임이 이렇게 망해간다는건 슬픕니다.. ㅇㅈㄴ
이야... 진짜, 노다메는 노다메. 1화부터 득도하는 걸 볼 수 있다니 최고에요!(...) 그런데 타냐에 이토 시즈카씨는 의외네요. 설마? 설마?? 했는데.. -ㅁ-;;; 성우진 자체가 좀 화사한지라 여러모로 기대할 거리가 넘치네요. 우와와와왓 /ㅅ/
20. 타이타니아
왠지 은영전 삘링. 솔직히 함대전 하면 해전보다 우주전을 더 좋아하는지라, 기대를 걸어봅니다. 솔직히 테일러 같은 경우는 개그물이니까- 지만, 이건 진지한 느낌이라 더 좋군요 -_-)b (스타쉽 오페레이터 같은 경우도 좋았긴 한데.. 그건 한척으로 동시에 2~3대 동시전투인지라, 조금 스케일에서 아쉬웠죠. 전술면에선 뛰어났습니다만)
뭐지, 결국은 이걸 다 달린다는 결론이 되는데.... 절망했다! 이런 나 자신에 절망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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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츠쿠..... 리키야 씨..=ㅁ=b 우와우왕!!!!
왠지 들을 용기가 안나는;;;
.....분량이 너무 긴 것이 흠이랄까요. 그것만 빼면 꽤 좋은데 말입니다.... -_-
어떻게 보면 그냥 책을 보는것과 다를 바 없는 시간(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