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것이 바뀌어도, 언제나 같은 곳.
T36 Y55 T102650

정리해야겠다- 하긴 했는데, 일하다 보니 하루하루 바쁘군요.
사실은 몬헌한다고 바쁜것 뿐입니다만. 그런고로 간만에 슥슥 적습니다.
완결애니의 경우는.... 아직 다 보질 못해서 다 보는대로 슥슥 적을 예정입니다.
어째 된 것이 이번분기는 많아도 너무 많군요. 하지만, 적절한 커팅을.... 해 볼 예정입니다 ㄱ -

10/1 とらドラ!

돈들였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네요. 그런데 어느 애니랑 퀄이 너무 비교된다는 말도...ㅇ <-<
일단 1화 감상예정입니다.

10/1 キャシャーン Sins

케산은 잘 모릅니다만, 한번 1화 감상예정.


10/1 ロザリオとバンパイア CAPU2

솔직히 1기 봐서 보는겁니다. 그 외엔 그다지 기대를 걸고 싶진 않지만...
1기 끝에 이어서, 2기 츠쿠네의 '구울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막는 가에 중점을 두고 싶군요.
이러나 저러나, 미즈키 나나 목소리가 요즘 듣기 싫어지고 있어서(....으음?)

10/1 ヒャッコ

일단 1화만 감상할까- 생각중. 학원물(?)인듯 하고.. 어느정도 개그삘이 나고 있으니.

10/2 屍姫 赫

모르는 물건입니다만, 일단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골라봤습니다. '시체공주'라니, 언데드의 삘이.. 삘이!!(...)

10/2 黒執事
.....마야누님! 마야누님!!(....)
마야누님 이미지도 어느센가 어두침침하게 말없는 캐릭이 되어가는걸까요.. 아쉽습니다 으헝.
일단 주인공 성우.(.......)

10/2 あかね色に染まる坂

원작이 에로게... 였던가요 이거? 주인공 어머님 성우에 에로게 성우 '누군가'가 보이시는데....;
뭐. 그런고로 그분만 믿고 한번 달려봅니다(으음?)

10/2 北斗の拳 ラオウ外伝 天の覇王

간만에 고전탐독이나...(고전이라기도 뭣한 오리지널 스토리겠지만)
라오우는 개인적으로 고전만화 캐릭터 중에서 좋아하는 편인지라 꽤 좋군요.
특히나 '내 인생에 후회 한 점 없나니!'하는 것이 멋졌습니다. 으흑 ㄱ -

10/2 CLANNAD ~AFTER STORY~

....별거있나요. 나기사 때문에 보는 게 아니에요. 전 쿄우 때문에 보는 거에요(으음?)

10/3 鉄のラインバレル

간만의 로봇물. 자! 나를 타오르게 해보라고!!

10/4 かんなぎ

원작이 꽤 재미있는 진행에다... 오옷! 참회에 마키누님이 계신다아아아아앗!!(...)

10/4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여기저기서 설래발 치는 물건이길레 뭔가- 하고 한번 볼 예정입니다 'ㅅ';;

10/4 ケメコデラックス!

...사실 보이콧 하고 싶었는데, 성우진에 카와스미씨가아아... ㅇㅈㄴ

10/4 喰霊 -零-

이게... 식령 본편 이전 이야기인가요...? 캐릭틀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드는데.
그런고로 한번 보렵니다.. -ㅁ-; 5권 이후로 보지도 못한 녀석이지만 ㅇㅈㄴ

10/5 まかでみ・WAっしょい!

....카와스미씨이이이이..(으헝헝)

10/5 今日の5の2

쩌는 초딩들의 이야기. 그 TV판. 자, 달립시다!

10/6 ef - a tale of melodies.

전작 역시 꽤나 재미있었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10/9 CHAOS;HEAD

원작이 니트로+라.. 기대할 만 하겠군요. 각종 기이한 설정의 싸움이 시작된다!(....)

10/9 のだめカンタービレ 巴里編

맹~한 노다메 in 파리. 다 함께 란란 룬~.......털썩.

이번분기. 19개. 살아남을수 있을까... ㅇ<-<
끝나는 물건이 좀 있기야 하다지만... 뭐, 보다가 몇개 또 떨어져 나가겠죠. 아니면 훼력으로 다 커버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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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23:34 2008/09/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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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29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토라토라-일단 감상..하지만 너무나 싼티나는....;;;
    캐산sin - 어릴때 본적이있지만...과연 어떨지는..
    햣코 - 코믹스 감상했는데 재미있을것같더군요
    흑집사-마야 씨였습니까!!! 쿠기밍인지 알았는데...일단 감상해봐야...
    아가네이로-히로하시료+카토에미리+코야마 리키야 때문에 봐야될...
    클라나드AS-닥치고 쿄우떄문에 봅니다..
    라인배인-만화책봤는데 딱히 끌리는 전개가 아니던...
    칸나기-작화믿고 보는...
    금서목록-저도 일단 설레발;;;;;;
    케메코-은근 개그물같아서...
    5의2-그림체+성우진 교체로 글쎄요...
    ef- 이번에도 기대중.......
    대충 이정도...덜덜덜

    • 霧影 2008/09/30 00:49  address  modify / delete

      신기한건, 금서목록이랑 토라토라가 예산차가 몇배 나는데도 금서목록쪽의 퀄이 좋다더군요.
      ....뭐 5학년 2반은 성우진 어떻게 바뀐지는 모르겠으니... 은근히- 기대를 걸어봐야죠. 잇힝 /ㅅ/

      칸나기는 작화보단.. 참회와 나기의 배틀을 기대해야 할텐데. 과연 얼마나 제대로 나올련지가 관건이군요 ㅇ<-<

  2. 주녕이 2008/10/01 18: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19개!!!?
    이건 뭐 다운 하나 받으면 하나 보고 하나 보는 사이에 또 하나 완료되고 그렇군요....
    아아...이젠 애니이야기도 어쩐지 저와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 霧影 2008/10/01 22:44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 하루에 3개씩은 봐야 할 듯한 느낌이죠 -_-;;
      한번 밀려올 때는 미친듯이 몰려오는게 이쪽이니.. ㅇㅈㄴ

http://www.falcom.com/zwei_psp/index.html

에에.. 쯔바이 2가 나온 지 이틀이나 되었습니다만, 아직 플레이는 못해보고 있는 상황(...)
다운도 아직 걸지도 못했고.. -_-)
결국은 해외쪽 공유프로그램으로 일단 트립은 구했습니다만, 다운에 몇일이나 걸리련지... ㅇ<-<
이번엔 성우진도 나름 기대해볼(..?)만하다 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애시당초 이스 오리진때까지 성우따윈 개나줘버리는 팔콤이었으니...;
시대의 대세를 따라 성우까지 넣었으니, 이젠 캐릭터 송이 나올지도!!(...)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콤은 음악이 끝내주거든요. 다만 이스6 이미지송같은 ㅈㅈ스런 사태만 아니라면.......

어쨌든, PSP판에 맞추어 커스텀 테마도 배포중입니다.
주간 벽지는 아직 뜨지 않은 듯.
솔직히 VMP때는 벽지/PSP용벽지/커스텀 테마가 있었는데...
USB병맛으로 한번 날려먹으니 미치겠군요. 퍼펙트라고 좋아했었건마아아안... 으헝헝 ㅇ<-<

사이트를 둘러보니 이전의 나나세 아오이 디자인에서 탈피한 듯 싶네요.
그런데, 팔콤 원화와는 조금 이질감이 드는게...ㄱ -(이스, 영전 일러와는 다르더란)
어쨌든 아기자기한 매력이 뿜어져 나오니 만세-!

...그런데, PSP판이면 펫 키우기는 어떻게 하란거지(...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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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16:10 2008/09/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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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29 23: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심밖이다보니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던.... 동생이 나왔다고 말해서 아 나왔나보군나..했;;;

    • 霧影 2008/09/30 00:50  address  modify / delete

      쯔바이 2에 서브캐릭터긴 하지만, 히로하시 료씨도 나온다는(.....)
      아마 조작가능이었던걸로 압니다만.. ㅇ<-<

바톤] 바탕화면 아이콘을 설명하라!

겨울님네에서 덥썩. 그런고로 한번 올려봅니다.
...의외로 평범하지만요(?)

적절한 바톤 규칙
------------------------------------------------------------------------------------------
1. 자신의 바탕화면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들을 모조리 설명합니다.

2.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내컴퓨터, 내문서, 휴지통, 브라우저, 내 네트워크 환경 등은 제외합니다.

3. 폴더로 정리했을 경우 폴더 안에 정리된 바로가기 아이콘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합니다.

4. 동류의 아이콘들은 묶어서 설명해도 됩니다.

5. 파일과 자료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6. 바톤수 제한은 없습니다.
------------------------------------------------------------------------------------------


 

설명드리자면...

Monster Hunter Frontier Online - 몬헌입니다. 어차피 한게임 사이트 접속해 들어가는거지만...
그렇지만 게으름 탓에 시작 쪽에서 자주 쓰는듯.

小鳩ヶ丘高校女子ぐろ~部 - 프랑스빵(구 와타나베 제작소)의 올해 코미케 신작. GOF 2입니다.
6년간의 떡밥을 뿌리더니 드디어 냈군요. 여담으로 성우진도 은근히 빵빵.

真・三國無双5 - 진 삼국무쌍 5. 하지만 손상향 옷이... 옷이! 궁요희가 된 건 좋지만 그 옷은 뭐더냐!!!!(.....)
그덕에 봉인되어 썩고 있다는 후문이.

Frozen Throne - 워3 확장팩. 심심하면 카오스 하러 들어갑니다.

MBA - 이번 코미케 신작. Magical Battle Arena가 풀네임이며, 3D(무려) 격투입니다.
전투는  사이킥 솔져 2104(..였던가) 와 비슷하며, 마왕님, 훼이트, 리나, 삭후라 등등이 등장(..으음?)

SDGundam - 최근 아웃오브안중이 되어가는 캡파. 지못미(?)

애시당초 바탕화면 아이콘을 쓰지 않고 시작쪽에 전부 등록해 쓰는 편인지라... 바탕화면 볼 일도 거의 없습니다.
부팅하거나 끌 때 잠시 보는정도?(....뭐랄까, 이런 면에선 안습이지요. 자기가 쓰는 컴에 바탕화면 깔았는데 구경도 못한다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탕하면은 이번 C74의 Cut a dush의 신작 화보집. 무려 아마두유 타츠키씨가 그린 것.
(에로게쪽에선 당근빠입니다. 그래서 리프를 물고 늘어지기도 하지요... ㅇㅈㄴ)
지금까지 저거 건랜인줄 알았는데, 헤비건너라네요(......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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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8:48 2008/09/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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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26 2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몬헌하시느라고 배경도 몬헌을?!?!!??
    역시 저분 그림체는 너무 최고인...

    • 霧影 2008/09/27 00:37  address  modify / delete

      몬헌은 좋아하거든요. 리얼리티 넘치는 수렵액션이란 점에서... -ㅂ-;
      사실 저 이미지 보자마자 삘이 충만해져서 해버렸습니다 ㅇㅈㄴ

      사실 저거 전에 몬헌 유져의 로망. 나루루셋과 키린셋(여캐)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저쪽이 더 끌려서... ㅇ<-<

  2. 주녕이 2008/09/28 1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원래 컴퓨터 자체를 약간 사용환경위주(?) 로 사용하다 보니,
    실제로 바탕화면 아이콘은 내컴퓨터, 네트워크 환경, 휴지통, 익스플로러
    이 4개 뿐입니다(...) 게다가 배경화면은 회색(아아...)

    • 霧影 2008/09/28 15:53  address  modify / delete

      옛날에 전 내문서와 내 컴퓨터 두개 뿐이었답니다(....)
      배경은 로얄블루쪽으로 잡고 썼었지요. 사실, 컴이 구리던 시절엔 저렇게 해서 부팅속도라도 빠르게 하려는 발악이라도 했었습니다만.. ㅇ<-<

  3. 로긴 2008/09/28 14: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오으오~~ㅜㅜ
    몬헌해보고싶어요오~!!!!

세종씨네 블로그에서 덥썩.

I Am A: True Neutral Elf Ranger (중립 엘프 레인져)
Gond의 추종자

Alignment:
True Neutral characters are very rare. They believe that bala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will not side with any other force. They will do whatever is necessary to preserve that balance, even if it means switching allegiances suddenly.

진정한 중립은 상당히 희귀합니다. 그들은 균형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려 합니다.
그들은 갑자기 성향을 바꾸는 것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해서든 균형을 유지하려 듭니다.

Race:
Elves are the eldest of all races, although they are generally a bit smaller than humans. They are generally well-cultured, artistic, easy-going, and because of their long lives, unconcerned with day-to-day activities that other races frequently concern themselves with. Elves are, effectively, immortal, although they can be killed. After a thousand years or so, they simply pass on to the next plane of existance.

엘프는 모든 종족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며, 보통 인간들보다 작습니다. 그들은 오래 살기 때문에 보통 교양이 있으며, 예술적이며, 감성적이며, 다른 종족이 평소에 신경쓰는 일상 생활에 신경쓰질 않습니다. 엘프들은 유능하며, 죽는다 할지라도 합니다. 몇천넌이 지난다 할지라도 그들은 다음에 예정된 존재를 향해 나아갑니다.

Class:
Monks are strange and generally not understood by the world at large. They live apart from people, and follow strict codes that restrain their behavior and lifestyle. They have an exceptionally calm outlook on life, and generally do not resort to violence unless absolutely necessary. Even when they do, their code of conduct forbids the use of all weapons - except their hands. As such, monks are extremely skilled at hand-to-hand combat, and no other style.

수도승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아으며 생소합니다.그들은 사람들과 떨어져 살며, 그들의 행동과 삶을 규칙에 따라 억누르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떨어져 살며,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유흥가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은 맨손을 제외하고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승들은 맨손 전투를 익히며, 그 외의 전투방식은 없습니다.

Secondary Class:
Rangers are the defenders of nature and the elements. They are in tune with the Earth, and work to keep it safe and healthy.
레인져는 자연과 정령의 수호자입니다. 그들은 땅과 조화를 이루며, 그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Deity:
Gond is the True Neutral god of artifice, craft, and construction. He is also known as Gond Wonderbringer. His followers believe that 'actions count' - that is, that what is accomplished in the end is what is truly important. They wear saffron clothing, with red sashes containing all manner of mechanical devices. Their preferred weapons are firearms, since the followers of Gond had a large hand in their making and invention. They also wear plate mail (no shield), but generally prefer to have bodyguards, instead. Gond's symbol is a toothed wheel, made of ivory, bone, or metal.

Gond는 솜씨, 제조,건축의 중립 성향의 신입니다. 그는 Gond Wonderbringer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추종자는 '행동 평가'-무언가 성취한 것이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하는 것입니다-를 믿습니다. 그들은 샤프란으로 된 옷을 입으며, 빨간 sashes가 기계적인 당치의 모든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기는 중화기라고 하며, Gond의 추종자는 보통 만들고 발명하는 폭넓은 방식을 가집니다. 그들은 플레이트 메일(방패 없이)을 입기도 하지만 보통은 경호원을 옆에 둡니다. Gond의 상징은 상아나, 뼈나, 금속으로 만든 살이 붙은 바퀴입니다.
(역자 주-타로카드 Wheel of Fortune의 바퀴를 생각하시면 편할 듯. 옛날 마차바퀴라거나)


해보실분은 → 당신의 D&D 캐릭터는?, courtesy ofNeppyMan (e-mail)


아쉬운게 종족 성향이랑 직업군 성향이 더 있었는데... 빠졌네요.
종족과 직업 자체가 좀 언벨런스합니다만...(엘프가 격투를?)
2순위 종족이었던 하프엘프 몽크였으면 할만했을지도.. -ㅅ-;
사실, 하프엘프랑 놈도 떴었는데.. 놈은 이미지가 좀 그렇다 보니... -ㅁ-;

여담으로 이거 '영문'입니다. 전 날림번역으로 20분만에 스슥. 그것도 조금 해놨더니 후다닥 날라가서 다시 한다고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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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8:08 2008/09/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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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22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열어지지않아요..;ㅁ;;크아앙...

  2. dauti 2008/09/23 0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Lawful Evil Gnome Mage Fighter
    이건데 .. 글쎄요 대충해서 저렇게 나온건가 제취향이 아니라서;;.

    • 霧影 2008/09/23 19:27  address  modify / delete

      메.. 메이지 파이터(...)
      그 무시무시하다는 마검사입니까 ㅇㅈㄴ...

전 페이지의 1부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일이 일찍 끝나서 빨리 쓰고 쉴 수 있겠다 싶은데... 쓰는 도중 기력이 솟아 오릅니다(털썩)

일단... 곡은 총 24곡을 불러 주셨는데... 2곡의 순서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이것 참 난감하게.. -_-;
그리고 빨간 색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제가 예상했던 노래 중 나온 것입니다.

No Border - JAM Project 6집 타이틀곡

역시 스타팅은 이걸로 시작하시더군요. 전주까진 '이번엔 느긋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겠지'란 마음이었는데..
갑자기 다들 일어서기 시작. '헉' 하면서 일어섰습니다. '설마 이러다 서서 풀로 뛰는거 아니야...'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이 빙고. ㅇ<-<
이것을 기점으로 3시간에 달하는(라이브 2시간은 무슨 구라냐...)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ㄱ -
처음으로 전원이 다 온 것이다 보니 다들 모션이 딱딱 맞는것을 보고 역시 '일본가수'와 '한국가수'란 것의 차이가 이렇게나 큰 것인가.. 하고 느꼈어요.
요즘에야 그렇지, 뻐끔이들 따위완 잽도 안되더군요. 으옷! 역시 강해 이사람들!!

Rocks - 슈퍼로봇대전 OG(PS2판) 오프닝곡

솔직히 이 곡이 이렇게 앞에 달릴줄은 몰랐어요. .....진짜라니까요.
나올 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달려주시면... 좋지 않습니까!
거기에 No Border 끝나자마자 달렸기 때문에... 갑자기 '이거 체력안배 안하고 달려도 괜찮을까' 하는 염려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사실 제가 '생목'만으로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인지라.. -_-);;;;;;;;;

그래도 처음부터 코러스 풀로 달렸습니다. 어째 노래방에선 빡세더니 여기선 술술 나오네요. 대체 이 빠심은 어디까지인지... -ㅁ-;;
슈퍼 로봇-! 슈퍼 로보옷-!!!(....)

그리고 멘트가 살짝. 드디어 왔다는 카게야마 아니키의 멘트로 시작. 우와아아아앙 너무 반가워요 아니키이이 ;ㅅ;!
이번에도 한국어를 살짝 배워 오셨는지.. 지난 번의 대박은 '오빠'였는데, 이번의 대박은 '진짜 웃긴다'
.....그것도 키타타니 괴롭히면서(...) 하지만 결국 키타타니 - 엔도 - 카게야마 서로 '진짜 웃긴다'하며 놀더란;;

그리고... 등장한. 우리의 강철신.

Stormbringer - 강철신 지그(2007) 오프닝곡

기대안했는데 나와서 엄청나게 즐거웠습니다. 잼프 5집 중에서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잼프답지 않은 스타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잼프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달까요.
특히 요시키의 버닝이 멋졌습니다-_-)b

이 때, 몸이 땀으로 흠뻑. 끈적거린다기 보다는 더욱 타올라야 한다는 사명감(?)만이 저를 누르더군요.
아직 타오르지 않고 있었다는(...죠도 아니고) 상황이었던지라, 초반부터 오버페이스로 달렸습니다.
뒷일따위 알게 뭐에요, 지금. 당장을 즐기지 않고는 어떻게 될 것 같은 느낑미었거든요 -_-)b

이번 콘서트에서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어떤 노래든 다들 따라 부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코믹에서 보지 못하는 광경을, 지금 이 현장에서 느낀다는 생생함은 나름 컬쳐쇼크같은 느낌이거든요.(사실 옛날 부코때 경험해보긴 했지만, 요즘은 씨가 말랐더군요)

어쨌든 지그를 안다는 데 카게야마 아니키가 놀라서, 다들 오타쿠라고 놀리시더군요;
그래도 우리에겐 훈장. 우오오옷! 우린 빠돌입니다!(.....)
그럼 다음 노래도 아느냐며 부르신 곡은.....

Dead or Alive - 강철신 지그 삽입곡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4집부턴 거의 듣질 못해서.. ㅇㅈㄴ
그나마 기억을 겨우겨우 끄집어서 노래만 찾아냈습니다 으흑.

嘆きのロザリオ - 초중신 그라비온 OP

우옷! 그라비온!!! 다들 열광하며 부르는 데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그리 나질 않네요. 어쨌든 다 함께 Let`s Burning!

牙狼 - Savior in the dark- ~은혼 2기 오프닝곡

처음을 아카펠라로 시작하다 보니 뭐지?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애시당초 가사로 외우란 말이다. 이 우민들(.....털썩)
역시 두명과 네명의 갭은 크더군요. 이 때 갑자기 마사미 누님께서 증발. 어디로 도주하신거였......

未来への咆哮 - 마브너브 얼터네이티브 오프닝곡

에로게 오프닝이고 뭐고 필요 있습니까. 잼프가 불렀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사실 하려고 받아는 놨는데 시간이 안나서(털썩)
남성파트만이 있다보니 역시 마사미 누님은 증발. 몰래 쉬러 가신건가...;

이 다음에 각자 솔로곡을 들어 달라시면서 솔로파트로 들어가더군요.
'내 노래를 들어'하더니 엔도가 '내 노래[도] 들어'하면서 개그로 분위기 환기.
어쨌든 처음은 키타타니 히로시.

We are - 원피스 5기 오프닝곡

사실 이 노래는 1절밖에 모릅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가 자주 불러서 그나마 기억하는 편이지요.
(원피스 애니를 안보거든요.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나오면 종종 코러스 넣거나 해주곤 했던지라...)
이런 노래까지 다 아는 이 덕후들, 역시 위험해....

으오오오옷!

그렇지만, 이것은 좋은 것이다!

그 다음은 엔도의 등장. 역시 엔도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더군요. 그래도 카게야마 아니키에겐 안된다능!!(버럭)

勇者王誕生! - 용자왕 가오가이가 오프닝곡

이 곡도 좋은 곡이긴 하지만... 엔도, 약속은 잊어먹은걸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더군요.
합신 갓 그라비온은 사실 솔로로도 문제가 없는(...) 노래인지라, 솔로파트에서 질러줬으면 싶긴 했거든요.
하지만 엔도 하면 이 곡이 대표곡(...)이니 어쩔 수가 없지요. 어흑어흑.
그리고 2절의 골디온 햄머의 샤우팅이 좀 짱이었습니다 -_-)b

輪舞 -revolution - 소녀혁명 우테나 오프닝곡

사실 우테나는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물건이기도 하고....;
하지만 노래는 대충 알고 있지요. 이것이 코믹에 의한 주입식 교육(으음?)
마사미 누님 최고!...지만, 역시 리카누님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다음 어쿠스틱 모드로 돌입하셨는데....
첫 곡에 대한 떡밥을 살살 던지셨는데. 오쿠미 마사미 누님이 잼프에 들어와서 부른 노래로 여시더군요.

Little Wing - Scraed Princess 오프닝곡

사실 이걸 부르실때 마사미 누님이 가사를 까먹었습니다.(.....) 이건 뭐 훼이크도 아니고.. ㅇㅈㄴ
하지만 국내 선진씹덕오덕들은 그대로 불렀기에 그냥 무마하며 지나갔는데....
카게야마 아니키가 그걸로 '진짜 웃긴다'(털썩)
그리고 다음 곡은 '우리의 노래를 묻히게 해보라'면서 부르셨는데.. 이게 좀 대박이었습니다.

활주 - 나루토 국내판 여는노래

지난번에는 비밥 엔딩인 Alone을 부르셨는데, 이번엔 활주를.... -ㅁ-;;
거기에 어쿠스틱인데 왜이리 열혈틱한거야! 이렇게 되면......... 되면....!

으오오오오옷! 기운이 다시 솟아나!

이젠 자포자기. 달리고 보자.....

거기에 한국어 발음이 조금 어색하지만 여전히 멋진 목소리. 역시 이분들은 이래야 잼프지..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멘트. 요시키 관련해서 농담이 있었는데...
호텔에 Welcome to Korea, Yoshiki란게 있었던듯 한데, 알고보니 X-Japan의 요시키. 하지만 후쿠야마 요시키도 요시키니. 결국 다들 요시키! 요시키! 하면서 분위기를 띄워 줬습니다. 아아... 이 얼마나 멋진 덕후의 세상인가...(하악하악)

좋지 아니합니까?

바람직하기 그지 없습니다. 으하하하핫


그리고 요시키의 솔로 파트 돌입.
솔직히 요키기가 '마크로스는 아느냐'와 '내 노래를 들어!' 할때는 잠시 흠짓.
진짜.. 인가!!

Dynamite Explosion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7 오프닝곡.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로 마크로스 7 오프닝. 다들 다이나마이트-! 거리면서 오버버닝.
거기에 요시키가 직접 기타를 들고 연주하니 싱크로에 버닝이 200% 증가.
(얼굴은 바사라가 아니어서 ㅈㅈ였지만)

그 다음은 카게야마 형님이 나오시더니...

CHA-LA HEAD-CHA-LA - 드래곤볼Z 오프닝곡

작년 라이브에서도 부르셨지만.. 역시 최고에요. 우오오오옷! 이미 버린 목숨이지만, 계속 타올라 주겠어! 하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사실 체력따위 포기한지 옛날이었습니다만... ㅇㅈㄴ

CRUSH GEAR FIGHT - CRUSH GEAR FIGHT 오프닝곡.

이것도 전주없이 시작해서 다들 좀 긴가밍가 했었던 것 같았는데... 역시 강해요 이사람들.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는거지... ㅇ<-<
특히나 각자 파트로 엔도,카게야마,키타타니가 시간차를 두고 슬라이딩 하는 것이 최고였는데...
다들 서 있던지라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_-;
이래서 뒷좌석이란...(중얼중얼)

다음 곡 때문에 멘트를 하시는데.. 슈로대 하고 있냐고 하시고, 드래곤볼 하면? 했는데 옆에서 엔도가 GT.
..........그리고 터진 카게야마 아니키의 '진짜 웃긴다'
(개그분위기 전담 엔도-란 느낌이었어요. 상당히 쾌활하셨고. 그런데 한국와서 먹은 게 소주-참이슬, 막걸리, 맥주... 술뿐인가; 키타타니도 비슷했고)

Chest of Z`s - 슈퍼로봇대전 Z 오프닝곡

세계 처음으로 공개된 슈로대 Z 오프닝곡 풀버젼.
기존의 잼프 느낌과는 달라서 이질감 때문이랄까.. 제대로 즐기질 못했네요.
이 때의 퍼포먼스는 정말 세계 최고라고 외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아... 역시 오길 잘했어... ;ㅅ;

아는사람이 그리 없던 탓인지, 함성이라던가 우왕! 하는 소리도 없고, 다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싱글이 나와서 들어보면 알겠지만... 어쨌든 기존 잼프의 이미지를 벗는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싶으니. 열심히 불러봐야죠.
(그래도 스킬보단 나은 느낌이니)

Potal - 슈퍼로봇대전 OG(PS2판) 엔딩곡

슈로대 관련이라고 한번 땡겨주셨는데... OG는 해보질 못한지라... 으흑 ㅇㅈㄴ

Break Out - 슈퍼로봇대전 OG the animation(TV판) 오프닝곡

코러스 넣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은근히 가사 부르고 코러스 들어갈때 끊고 코러스로 달렸으니.. -ㅁ-;
특히나 Break Out! 할 때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방방 뛰어서.. ㅇ<-<
가사는 부르는데 타이밍 엇갈려서 몇번 못뛰었어요. 으흑.

VICTORY - 슈퍼로봇대전 MX 오프닝곡

.....개인적인 Best 곡인지라 이것이야말로 좋은 것이다를 중얼거리며 외쳤습니다.
이건 코러스가 작살나게 어려운 곡인지라(...1인 기준) 역시 단체란 건 이럴 때 좋더군요.

으오오옷! 나의 혼은 계속해서 타오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좋은 것이다!


개인적인 잼프 노래 순위 1위에 당당히 랭크해 있는(....) 녀석인지라, 무한의 빠심이 발동. 목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지르고 있었답니다... ㅇ<-<

Soultaker - Soultaker 오프닝곡

개인적으로 잼프에 흥미를 가지게 해 준 곡입니다. 이 노래가 없었다면 전 잼프빠가 못되었을지도(......)
VICTORY다음에 이런 곡이라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지라 닥치고 불렀습니다.

하악하악....

아마 심정은 이랬을겁니다.


그리고 멘트 타임. 대만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는데 4번째 라이브. 2번째가 브라질. 3번째가 미국이었다더군요;
어쨌든 오덕은 오덕이란 결론을 내려 주신 멋진 아니키. 그리고 마지막 곡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Hero - 6집 오리지널(No Border C/W송)

그나마 mp3에 빠심으로 넣어놓고 돌린 것이 도움이 된 덕에 같이 부를 수 있었습니다.
나-나- 난나난나 나- 나- 나난나나- 하는 음을 부를 때 너무 행복하더군요. 이 시간이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고 있었고...
아아.. 멋져요 잼프. 우리의 영웅.
....................
사실 3집의 Peaceful One인가 착각했답니다. 노래도 은근 비슷하고(으음?)

그리고 몇분에 걸친 우리의 앵콜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략 2~3분간 다들 앵콜 앵콜 하면서 손을 흔들었지요.
저도 잠시 수분보충(?)을 하고, 이제 한곡 남았겠지 하면서 우후후훗 하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나타난 잼프. 무려 '일본공연'때 입은 No Border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서는 어지간한 노래는 다 부르셨다면서 그들의 첫 노래를 열창.

鋼の救世主 -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 오프닝곡

....이사람들은 용자였어. 역시...털썩(.....)
5번째 라이브인 KING GONG이나, Break Out 라이브때 보여준 엔도의 샤우팅은 역시 예술.
아무래도 따라할 수가 없어요.... 으흑. 3초차이로 저의 패배(...애시당초 승부한 적도 없지만)

GONG -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 오프닝곡

.......뭐 할 말이 있습니까. 닥치고 다 죽고 있었죠. 우리고, 잼프고. 함께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퇴장. 관객들은 또 아쉬운지... 또다시 Skill의 최고 후렴구. Motto Motto를 외치면서......
이번엔 장장 5분쯤 그러고 있었던 것 같네요.

결국 의지의 한국인의 기상에 꺾인 잼프의 재등장.

Skill - 슈퍼로봇대전 2차 알파 오프닝곡

...잼프 하면 이 노래를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특히나 등장할때 후쿠야마가 I can fly를 외치며 등장했기에.. 다들 Hey! 하면서 점프.
..........작년의 악몽이 되살아나기 시작했어요.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까지 들기 시작했고.
그렇지만, 여기서 물러서면 잼프빠의 이름이 웁니다! 그래서 달립니다! 닥치고 달렸습니다!!
<-그전에 안달린 노래따위 없으면서.

생각보단 스킬에서 덜 타오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제 목이 더 렙업한겁니까? 아니면.... 힘을 살짝 빼 주신겁니까 ;ㅅ;!
뭐.. 목은 쉬질 않았는데, Motto Motto 무한지르기가 힘겨워져서 '예비역흡연자의 특권 복식호흡'을 시전.
그나마 괜찮아졌...긴 했는데, 어느세 버닝하다 보니 배가 땡기는 감이 사라지더군요. 그러고는 무한의 러쉬.
.....작년 스킬이 너무 난이도가 높았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다 뛰면서 불렀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번에 Hey나 Motto 거릴때만 폴짝폴짝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이번엔 Motto Motto!! 할때가 길어서 다들 털썩.

Motto 들어갈때 키타타니가 티셔츠를 벗어 던지더니 나온 것은 '部長' 티셔츠.
카게야마 아니키가 '흥돋구기 오락부장'이라면서 몰아붙인 덕에 키타타니는 무한의 열정으로 화르륵.

달리자, 그리고 죽어보자.

이 텐션으로는, 달릴 수밖에 없어......

그리고 완전연소. 그래도 평소 일하는게 있는 덕이랄까(...맨날 10시간정도 서있으니) 그리 체력소모도 심하질 않았는데...
오늘 와서 후폭풍이 오더군요. 목소리가 갑자기 삑이 잘난다던가(...)
끝났을 당시 이두쪽이 아파오더니.. 오늘은 아에 이두를 움직이기만 해도 통증이.. 알배긴건가 이거 ㅇㅈㄴ

어쨌든, 끝나고 겨울님과 합류해서..(R석, 부럽다..) 터미널에 도착했더니 10시 반.
저는 11시 버스라 다른방향인 겨울님과 헤어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일 끝내고 아직까지 포스팅 쓰고 있으려니 정신줄이... 아아... ㅇ<-<

그렇지만 간 것은 너무 좋았어요. 몸짱소리 외치는 엔도나(...?) 소주타령 엔도나, 막걸리 타령 키타다니나, 진짜 웃기는 카게야마 아니키도.. 'ㅅ'
이런 말 적으면 죄송할지도 모르지만, 오쿠미 누님. 너무 귀엽잖아요오오오오!!(........)
그리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준 제 몸과 정신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빠심의 구현화!(으음?)

카게야마 아니키가 See you next year이라고 한 걸 봐서는 내년도 있겠군요. 그땐 닥치고 R석 사야지(....)
여담으로, 그때는 형광봉도 사야겠습니다. 손으로 버티려니 힘겨웠네요.
문제는, 라이브 끝나니 10시쯤이었습니다 -_-
9:51쯤 문자온 게 있으니.. 괴수들. 저러고도 체력이 버틴 단 말인가(...쿨럭쿨럭)

뱀발. 세종씨가 추천한 박카스스웨트는 그리 효과가 없었네요.
박카스+레모나*2+포카리 250ml+사이다 100ml로 커스텀해 먹어봤지만. 그다지.....
역시 제 몸은 약발이 좀 안받는듯. 결국은 빠심으로 달렸습니다(...잼프노래 무한웅얼거림으로 버프발생)

뱀발2. 좀 자야겠...털썩. 거의 이틀을 새고 있으니 기력이 남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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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18:41 2008/09/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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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08/09/21 23: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이미 초반 시작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그저 뒤도 안보고 체력 소모에 들어가버린...
    덕분에.... 거의 반사 상태로.......앵콜 들어가버린......
    정말 완전 오기로 앵콜곡 소화해버린....털썩........
    (그래도 바로 앞에서 볼수있어서 행복했다능~~)

    • 霧影 2008/09/22 01:26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오기로 달렸었죠 우리들(......)
      이젠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털썩.

인증샷. 부채는 아마 못쓸..듯 -_-;

어쨌든 만세에에에! 가길 잘했어.. ㅇㅈㄴ

예, 다녀 왔습니다. 갔다왔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승리.
'가느냐, 못 가고 죽도록후회하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 이런 마인드가 있다면 못 할 게 없는겁니다.
사실, 7시부터 일하러 가야되는 상황이라 당일치기였습니다만, 어쨌든 즐거운-_-하루였습니다.
나름 뻘짓 이야기도 많았고 말이지요(우후후)

덤으로 카테고리가 왜 지름이냐면, 굿즈 지른것도 있고, 티켓 지른것도 있으니까.
우후후후후후후... 역시 인생은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_-)b
오늘의 지출을 대략 산출하면.. 차비 6만 + 굿즈 43000 + 기타잡비 20000정도?
차비에 이것저것 음료수로 기력충전(...)한 것이 있는지라 -_-;;;

일단 약속이 2시쯤이었던지라 오전 7시에 기상.
8시쯤에 체리꽃님 응답이 없으셨던지라 한번 연락 넣고 고속버스 차표를 사러(...) 갔더니만.....
일반 차표는 다 팔렸고, 우등 뿐이더군요 -ㅅ-;
우등이었긴 한데.... 잠시 시간이 있어서 돈 추가로 뽑으러 해메고 왔더니만;
버스가 있어서 덥썩 탔었는데.. 알고보니 일반버스. 좌석 여기가 맞다고 보여주신 분 덕분에 부랴부랴 갈아탔어요 ㅇㅈㄴ
(왠지 우등치고 자리가 좁더라....)

우등은 신기한게 혼자 타면 1인석(?)을 주는지라, 몬헌키고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졸음이 밀려 오더군요.
결국 얀가가루루가 잡다가 털썩(......)
자던 도중 잠시 어슴프레 일어났더니 어디선가 쓰르라미 소리가 들려 오더군요.(정확히는 쓰르라미 1기OP 초반부)
어떤 덕후가 이런데서 이런 걸 틀고있냐고 부시시대면서 시간을 보니.....

제 것이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ㅇ<-<


아니.. 그게, 제가 웹쪽 지인들 벨소리는 [쓰르라미울적에OP]로 설정해 둔터라;
어지간해서는 전화가 오질 않는지라 그냥 장식으로 냅두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자주 울리는군요. 게임하다 졸거나(....) 할때 깨우는 방식이라던가.
체리꽃님이 이제 일어나셨다고 이리저리 이야기하고, 어린이대공원에서 2시쯤에 봐요- 하고 다시 숙면.
역시 잠이 최고에요. 사실 전날 쉬는 날이라고 새벽3시에 잔 것이 안습크리였지만(......)

여담으로 지금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의 속편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꺄아----!]를 들으며 쓰고 있습니다.
정신상태가 참 막장으로 나아가는군요. 아아 막장. 그리고 막장.(.............)

어쨌든 그렇게 서울 도착. 겨울님께 연락해보니 지금 도착하셨다고(...) 지하철 7호선에서 합류했습니다.
둘 다 고속버스파니까 가능한 이야기이지만요 :D
그 때 마침 주녕님과 연락이 되었는데, 오는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고 좌절(...) 결국 오시질 못하셨답니다.
간만의 체사랜 정모인가? 하고 기대했지만... 조금 아쉽게 되었네요 으흑 ㅇㅈㄴ
리고 어린이대공원으로 직행.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 체리꽃님이 보이질 않으셔서... 두세번 연락하면서 왜 엇갈리지 하고 있었더니....

알고보니 체리꽃님이 어린이대공원이 아니라 서울대공원쪽에 있었어요.


후.... 이런 어이없는 일이. ㅇㅈㄴ
결국 체리꽃님과 합류할때까지 1시간 가까이 소비. 그동안 겨울님과 잡담을 나누며 PSP로 놀았지요....
둘 다  PSP가 있는지라 근거리 배틀을 하고 싶었는데, 커펌유져와 정펌유저인지라 로딩속도의 차이로 인하여 ㅈㅈ... ㅇㅈㄴ
디맥2를 즐길까아- 했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다음번에는 제가 정품UMD라도 구해서 가야 할 듯(.......)
본래는 시간을 느긋하게 잡고 피자집이라도 찾아서 피자라도 먹을까- 하고 싶었는데, 서울은 언제나 둘러봐도 밥먹을 곳이 길가에 보이질 않아요 -_-
결국 근처의 짱개로 돌입. 짜장면*3에 탕수육 중짜를 시켜 먹으면서 꽤나 즐겁게 이야길 했답니다 'ㅅ')b
추억 이야기라던가... 참 오래 알고 지냈다고 하는 이야기까지.
하긴, 웹만으로 7년간 연락되는 사람이 흔하진 않지요.. -_-) =3
제 마음의 안식처였던 푸른달기지가 없어진 지금은, 이쪽 커뮤니티가 제일 오래가고 있기도 하고.... 'ㅅ'

어쨌든 떠들고 즐기다가, 4시반쯤 되어서 굿즈를 지르러 가자-!는 이야기를 꺼내서 돔아트홀을 향해 갔습니다만..

촌사람 둘이 어디있는지 알 턱이 없지요

그런고로 겨울님의 모블로깅(...)으로 확인하려다 제가 확인. 아슬아슬하게 운 좋게 찾았어요.
역시 안내표지판은 잘 뒤져보고 알 일이군요 -_-)b
도착해서 지른 것은 잼프 흰색 티셔츠. 월드 투어 기념 Best CD. 부채였습니다.
야광봉은 지를까 말까 했었는데.... 나중에 지르지 않은 걸 후회했습니다. 결국 손으로 우와와와와와와와왕 ㅇㅈㄴ
사실은 오프닝 무대 할 때 사러갔는데 제 앞에서 품절. 이건 장난치냐?(.....)

그리고 세종님과 만났습니다. 생긴것에 비해서 속이 검으신(?) 분이셨군요. 놀랐습니다. 그런 선량한 얼굴로 저랑 은날씨를 괴롭히시다니(버럭)

애시당초 하루종일 비가 왔다 그쳤다 하는 패턴의 연속이었던지라, 비를 피하기 위해 야외카페(?)로 설치된 쪽으로 이동했는데 그곳에서 저흴 기다리던 것은.....

폭우였습니다. 그것도 앉고 10분 있자마자.
결국 움직이지도 못하고 앉아서 덕후 둘이서 PSP를 잡고 놀고 있었지요(...............ㅇㅈㄴ)
겨울님은 도중 우산이라도 써야겠다면서 펴시고 PSP로 애니를 보시는데...
(겨울님은 PSP가 PMP시더군요. 저는 각자 특화된쪽으로 다 챙겨다니는 편이라.)
그런데 제가 의자에 대충 걸터앉은지라 물이 등받이쪽을 타고 제 바지로 오더군요...
이런 쉙할!이라 생각하면서 저도 우산을 꺼내서 쓰고 피습에 열중했습니다. 몬헌 LOVE인 저에겐.. -_-)y =3
5시 50분 입장이었던지라 화장실에서 잠시 휴식 겸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더니 어느센가 서잇는 줄.
6시부터 오프닝 무대라고 으허허허헝 하고 있었지만(사실 국내판 럭키스탄 안봐서 어떤지 몰라요... ㅇㅈㄴ)
자리 잡고 나서도 여유가 생기더군요. 10분만에 된다니. 역시 국내 선진오덕후문화에 감사해야 할까요

성우분들이 요즘은 많이 예뻐지신건지, 제가 멀리 있어서 제대로 못 본 탓인지(7구역 14석. 스탭분이 바로 앞에 있더군요.) 미인들 뿐이셨습니다아아아아..... ㅇㅈㄴ
하지만 부르는 것 중 알아들은 건 God Knows 뿐;
럭키스타 오프닝은 뭐.. 듣기는 했지만, 사람들 웅성거리는데 묻혀버려서.. 으흑.
God Knows는 충실한 번안에 놀랐습니다. 저런 방식도 있었군요.
그리고 그 여린 이미지에서 옷 한번 갈아입으시더니 파워풀한 이미지. 이왕 하시는김에 원작재현으로 바니걸은 어떠셨을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건 아직 국내에서 민망하실테니 패스.
기대했던 난입은 무리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기간 동안 피습으로 몬헌하면서 시간을 때웠지요;

2부는 일 갔다와서 쓰겠습니다. 오늘 공장장님이 저녁 쏘신다(....)고 하셨는데, 그 때까지 살아있다면.. -_-)
2부에 들어갈 내용은 '부른 노래들'과 그에 관한 숏 에피소드. 개인적인 버닝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예상했던 노래 중에선 2곡 빼고는 전부 다 나왔더군요.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엔도.... 갓 그라비온 불러주겠다고 작년에 약속했잖아요오오 ;ㅅ;)!
....후, 짤방에 거짓말쟁이 들어있는걸 못찾아서(...)

거짓말쟁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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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05:06 2008/09/2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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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Bell 2008/09/21 1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스스로 선량하게 생겼다고는 한번도 느낀 적이 없는데...(...)

    전 줄이 너무 길어서 좀 천천히 들어가려다가 결국 오프닝 공연을 놓쳤습니다orz 결국 God Knows만 들었는데 정유미 성우님 복장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에서 히라노 아야가 입었던 복장을 벤치마킹 하신 것 같더군요.

    국내판 럭키스타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애니박스의 다른 더빙작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편이죠. 국내 성우 장난 등의 센스까지 발휘할 정도니..

    • 霧影 2008/09/21 17:01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좀 중간쯤이긴 했는데, 그래도 오프닝 무대 시작하기 전까지 자리 잡기는 쉽더군요(....)
      줄을 선 게 48분쯤- 이었음에도 들어가서 빈둥댈 여유가 있었으니..'ㅅ';
      현장 있었으면 그런 건 신경좀 써봐요(.......)

      복장은 듣고보니 그런 듯도 한데.. 어쨌든 좋은 무대였습니다.
      그래도 상상했던 잼프 조인트는 무리였군요. ㅇ<-<

      퀄이 높아도, 볼 시간 없는 저에겐 현시창을 되세기게 하는 물건이....

  2. 겨울 2008/09/21 2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입초기다 지금이나....저에게 PSP는...언제나 PMP....orz
    오프닝의 럭키스타 팀... 의외로 노래가 잘되어서 좋았던...아쉽게도 가져가 세라복은 춤과 함께가 아니라서..[퍽]

    • 霧影 2008/09/22 03:07  address  modify / delete

      뭐.. 그러셨다간 다들 쓰러지셨을지도 몰라요(....)
      다음번에 기대를 살짝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ㅅ/

예... 드디어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날이.
그동안 JAM 노래만 MP3에 넣어 듣는다던가, 라이브 영상을 다시 처음부터 돌려본다던가....하는 만행을 계속 저질렀습니다만.

일단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라인업입니다.

No Border - 6집 타이틀곡
이번 타이틀이기도 하지요. 잼프의 세계 첫 라이브이고, 6집 타이틀곡이니 닥치고 나올듯.
여담으로 이번 일본 라이브에서도 스타팅으로 쓰였습니다.

Skill - 슈퍼로봇대전 2차 알파 오프닝곡
이건.. 아마 라스트 앵콜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솔직히 작년 라이브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Gong -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 오프닝곡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닙니다만, 슈로대 관련 음악들(특히 알파계열)을 많이 부르는지라...

Break out - 슈퍼로봇대전 OG 애니메이션 오프닝곡
역시 슈로대 관련. 애니가 막장이었지 노래는 꽤 좋았거든요. 특히 이건 코러스 떡밥도 많고(....)

Rocks - PS2판 슈퍼로봇대전 OG 오프닝곡
안부르면 잼프가 아닐겁니다. 특히 이건 코러스를 노리고 만든 노래. 다들 열광하기 딱 좋지요 -_-)b

未来への咆哮 - 마브러브